안녕하세요 지금 삼십대 초중반이고 20중후 까지 짬짬히 일하다 회사경력 5~7년 있는 계약직 투잡순이에요 현재 상황은 인생 잘 못살아서 돈도 못모으고 빚만3000만원+ 카드값이라 투잡으로 간간히 나가서는 해결이 안되고 있고 사이버대라 장기적으로 40넘어서 어디 경리? 200중반 월급 전전하다 인생 끝날거 같더라구요 중소 정규 팀장하다 대기업 계약직하니까 단순보조 업무+야근에 현타오지고.. 그래서 생각이 전업+ 편입 준비를 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 평생 학벌때문에 고생많았고 추후 누굴 만나도 대학 얘기 안나올 수 없는데 자기만족이라도 한단계 더 올라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심리학사+ 석사 , 간호 쪽으로 가면 나이들고도 일할수있어 좋구요 아님 현재 업무 일년 더 하면서 최대한 투잡해서 빚을까고 내년에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그만두면 실업급여 육개월 가능해서 그기간 빚까고 공부해서 내년 편입하던 영어점수 포함해서 정규직으로 재취직을 하던 도전해보려하는데 무모할지.. 나이 때문에 선택이 어렵네요.. 사회생활 때문에 투잡한다해도 투잡하니까 시간이없어 또 사회생활 못하거든여.. 이렇게 얘기하면 생각 다 정해진것 같은데 현재 업무 다적응하고 3년 더 다닐수 있어서 ㅋㅋㅋㅋ 참 다 가지고 가지는 못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