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도 밤일하구요 자세히는 안쓸게요 저보다 연하고 제가 두배이상 잘 벌어요 전 밤일 오래해서 산전수전 다 겪었고 남친은 몇년 안했어요 그래서 그런가 제 기준 별거 아닌 일에도 상처받고 울고 저한테 한탄 졸라하고 남자로써 너무 나약한거 같은데요 ㅠ 계속 한탄하다가 요즘엔 이렇게 개고생해서 이 돈 벌거면 (그래도 낮일보다 세배는 벌어요) 차라리 낮일 하겠다 하길래 저도 듣다듣다 짜증나서 낮일하면 이거보다 일 세배는 더 하고 돈은 세배 덜 버는데 그렇게 힘들면 하라고 했더니 엄청 서운해하면서 왜 공감 안해주냐고 ㅠㅠ 하 저 진짜 개고생고생 못볼 꼴 다 보고 지금까지 일해서 그런가 남들이 별거 아닌거로 힘들다하고 징징거리는거 극혐하고 못 받아주는데요 한편으론 제가 남들보다 개고생 많이해서 비정상인거지 사실 밤일하면 처음엔 멘탈 나가는게 맞긴 하잖아요 이런 부분 빼고는 다 좋은데 일 계속하고 시간 지나면 좋아질까요? 제가 성격이 특이해서 성격 잘 맞는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요 전 능력보단 성격이랑 멘탈 보거든요 .... 요즘따라 자꾸 죽는 소리 약한 모습 보여서 저까지 힘들어지려해요
밤일 하는 남자들 거진 다 저러지 않아요? 룸장사 10년차에 나이 많은놈은 이제 연상은 만날수 없으니 어린 여자 만나서 똑같이 저ㅈㄹ떨던데..;; 다들 밤일하는놈 왜 만나요? 이런소리만 해대니까 모르져 웬만큼 정신 망가진 아가씨들 보다 더 정신 아프고 기생심리, 나약한놈들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