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오랜만에 어딜 가게되면 일하던 출퇴근길 도로 생각나고.. 특정 노래들으면 일햇던 시기 생각나고.. 20대때 주말 평일 안가리고 풀출하던 기억 문득문득 생각나요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하고 있는데 뭔가 세상 다 산 사람 마냥 할미처럼 허허 웃음만 나와요 ㅎㅎ 요즘은 책으로 많이 공허함을 채우고 있어서 그렇게 강박적이거나 힘들지는 않아요 나만 아는 지난 개고생 생각하니까 개쩐단 생각드네여 ㅠㅠㅋㅋ 감상 그만 젖고 건조기돌리고 설거지해야쥥...
버블 1
· 24.02.14. 17:23
전 엄마랑 통화했는데 힐링 됐어요 언니도 화이팅!
글쓴버블
· 24.02.14. 22:51
@버블 1 감사해요 저도 오랜만에 통화해봐야겠네요 언니도 화이팅 하세요.!
버블 2
· 24.02.14. 18:09
언니 딴말인데 책으로 공허함 채운다는게ㅠㅠ 저도 풀출하니 멘탈적으러 힘들거든요 공허하고 무의미한거 같고 그런게 책 꾸준히 많이 읽으면 도움돼요?
글쓴버블
· 24.02.14. 22:49
네 다 강박이고 욕심인데 그게 내가 나를 불행하게 하는거라는 거 알면서도 또 마음대로 제어가 안되니까 계속 자아가 충돌하는데 책보면 남의 생각을 읽게 되는거라 내가 나를 닦달하는 마음을 내려놔도 된다는게 설득이 돼요 그리고 풀출하면서도 힘들단 생각보다 잘하고있다는 생각이 더들고 자기확신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