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으란법은 없나봐요
카드값 내고 나니 잔액 4만원
전부 할부라 한도도 그지고 그냥 무늬만 카드
4만원이 전재산
대출 하루 연체되고 보험료 말일까지 안내면 전부 다 실효될 상황일도 없고 아가씨도 없다고 문 닫아서 강제휴무
될때로 되라...심정으로 그러려니 포기
실업급여 신청해야되서 쿠팡알바조차 할수없는 상황
퇴사처리되서 무직이고 어차피 기대출 많은상태라 대출불가
미칠거같아서 해탈
그런데 기존에 대출 받은곳에서
연락달라고 자꾸 문자와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무슨문제 있냐따지니
추가대출가능해서 연락했단 소리에 가슴두근두근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진짜 나한테는 희망의 빛줄기가 쏟아지는거
같은 느낌
결국 승인나서 급한거 다 내고 다시 힘 얻어
다른데 출근한다고 연락했어요
돌파구가 보이니 다시 한번 힘내자
보도는 싫은데 그래도 한번 더 기회준거 같아서 우울모드 극복하고 친구꼬셔서 같이 출근할려구 준비중이에요
진짜 죽으란법은 없다고 어차피 대출이고 내 빚이긴 하지만
넘 고마웠음
커피 한잔 마시고 다시 준비모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