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식으로 일하다가 만성염증 달고살아요.
언니 갯수보니까 쩜오에서 일하시는 거같은데
술 자작해야 마담들이 이뻐하고 손님한테도 반응좋아서 지명 잘생기고 가게에서 잘나가고 그런 구조 다 이해 가고 겪어봐서 아는데
갯수 좀 포기하더라도 술 최대한 안 마시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이제 하루평균 두잔정도만 마시면서 일해요.
특히 2부까지 버티면 빼박 술방,술게임방 자주 걸리는 거 아니까 2부는 꾸역꾸역 안 버티고 퇴근하니 갯수는 언니만큼 안 나오는데
그래도 몸이 훨씬 가볍고 몸 여기저기서 안 멈추던 만성 염증 증상도 좀 덜한 느낌이에요.
언니처럼 일하는 거 시간 길어질 수록 아마 경미한 신경장해부터 시작해서 최소 간경화는 정해진 수순이라 정신 차리는 게 좋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돈때문이면 차라리 마쓰 가능한 업종으로 점프 뛰던가 해서 좀 쪽팔리고 지루한 장타 견디는 게 낫지
술에 의존하는 방식이 최악이에요
한국여자 하루 음주 권장량 소주2잔이라
위스키는 한잔이면 그만 마셔야 돼요. 그런데 한병인데다 다음날 세포가 회복될 시간도 안 주고 또 출근이면ㅜㅜ
일단 언니처럼 토 자주하면 아마 위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역류성 인후두염 있을 가능성도 높아요.
누워있을 때 감기도 아닌데 목 근질근질해서 기침 나오지 않나요?
염증 반복될 수록 암으로 흑화될 가능성도 높은 거라 저는 절대 토할 정도로 마시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