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언니.. 다음생 있다면 언니처럼 맘 여리고 천사같은 사람 내가 만나서 아기도 책임지고 결혼하고싶어요.. 얼마나 마음 아플지 가늠이 가요. 언니가겪은 일을 전 알면서도 4번 다 다른 남자들로 겪어봤어요. 외로움이랑 지낸시간 정이랑 혹시나 하는 실낱같은 평강공주 바보온달 갱생 할수있을거란 믿음이었지만 내가 잘한다해서 달라질 놈들이였다면 진작 깨달았을텐데 시간낭비한 내젊음 세월이랑 스스로만 탓하면서 이젠 내 실속 챙기면서 남자만나게되었어요. 언니 곧 수술인데 너무 겁먹지마요. 세상엔 좋은 남자도 있고 여자들도 많아요. 아직 언니 사람들 생기려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 아파하지말고 2024년부턴 돈길꽃길 맘고생안하고 행복해질거라고 생각해요, 멀리나마 저같은 사람도 언니위해서기도하니까 잘될거에요.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턴 맘 편히 쉬면서 웃을일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