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우울무기력대인기피 정병인간되서 ㅈㄴ 카드 연체되고 대출도 연체되고 압류뜨고 온갖 ㅈㄹ다 했었는데 진짜 후회됨 ..... 물론 그땐 내 우울함에 매몰되서 앞날 생각이 안나고 그냥 영원히 회피하고싶어서 집에서 벌벌거리면서 이불 뒤집어쓰고 처박혀있었던건데 상황이 그렇게 극악으로 치닫기전에 딱 하루라도 출근해서 돈 조금씩이라도 갚을걸 후회 많이했어요 진짜 압류되기 직전에서야 몰아서 출근해서 빚 다 갚았는데 힘들긴 힘들었어도 막... 쓰러질때까지 일하고 그런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냥 맨날 누워있다가 며칠 풀출하니까 개힘들다 체력딸린다 이정도..? 겨우 그정도 힘들거였는데 왜 그렇게 미뤄서 내 앞길 내가 박살냈나 싶더라고요... 신용등급 ㅈㄴ 떨어져서 대출 되는거 하나도없고 신카도 못만들고 저 쿠팡 나중결제 그것도 못쓰거든요 그것도 연체시켰어서... 아무튼 진짜 내가 왜 이렇게 스스로 개 ㅂㅅ 만들었지? 하고 후회됐어요 물론 지금 이렇게 댓글 쓰는 지금도 딱히 정병 극복한건 아니고 여전히 조금만 힘들어도 집에 처박혀있는 정병러지만... 저보단 나은 선택을 하면 좋겠어요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