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회가 닿아서 여자사람 찐부자랑 밥먹고 어울릴 기회가 몇번 있었거든요. 나이대 저랑 비슷해요. 30대중반. 근데 진짜 사람들 대우가 너무 틀려서 쫌 현타왔어요 ㅠ 스타일도 주얼리만 포인트로하고 시계도 찰때 안찰때 있고.. 가방도 에르메스 샤넬은 못봤고 셀리느 모아나 또 그냥 한 100만원대 그 이름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자기 취향대로 들고 다니고... 근데 옷은 로로나 쿠체넬리 막스마라 이정도급만 입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썸머워크인가 로로 로퍼 넘 편하다고 깔별로 8갠가 있다고 그것만 신어요 ㅋㅋㅋㅋ 차는 신형 파네라마 이분이랑 어디가면 그냥 사람들 눈빛이나 대우가 틀려요. 딱히 이분 단골집만 가는게 아니라 이분은 처음가보고 저는 전에 몇번 가본곳도 가보고.. 근데 들어앉은 주변 지인들... 제 기준에는 화류티 안난다 생각했거든요?? 다 예쁘고 예의바르고 그런데 쫌 명품치장 많이 심하긴 해요... 같은곳가도 시켜먹거나 마시는게 있어서 돈 많이 쓰고 별도로 팁도 드리고 오기도하고 그래요. 물론 찐부자 지인분도 감사하다고 직원분 팁 따로 챙겨드리고도 하는데.. 이게 설명하기 힘든데 딱히 직원이 제가 화류지인들이랑 갔을때 저희를 하대하거나 대우가 나쁘거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쫌 응대가 사무적이고 그닥 막 우리를 귀빈? 대하거나 그런 느낌을 못받는데... 찐부자지인이랑가면 뭐 더 필요한건 없으세요? 이런말이라도 한마디 더 건내고 눈빛이 쫌 어우러보는 눈빛이에요. 귀빈 대하는 느낌? 아 이런게 프리미엄 서비스? 그렇다고 이 찐부자 지인이 유명인도 아니고 얼굴 알만한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찐부자 단골집가면 그냥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귀빈대우고요... 그냥 애티튜드에서 다른걸 느끼는걸까요? 찐부자지인이 필테 오래해서 자세도 바르고 피부나 머릿결 치아 등등 딱 봐서 귀티 부티 좔좔이긴해요. 근데 제 화류 지인들 대부분도 필테다니고 외적인건 진짜 부티는 나는데 귀티는 덜나는거같아요.. 제일 쫌 충격적인건 같은 백화점 매장을 갔는데 화류지인이랑 갔을때는 저희도 엥간하게 치장 잘 하고 갔는데 엘메 샤넬백 시계도 천만원대등등 직원분들 응대 잘해주시긴했는데 엄청 진철하다고는 못느꼇는데... 찐부자 지인이랑 갔을대 그분은 셀리느 나노러기지에 로로 외투에 시계도 안차고 갔는데 응대가 아주 매우 친절했어요. 저 처음으로 그렇게까지 친절하신 매니져분 봤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이 지인은 그 매장 처음 간거에요.... 안면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살짝 쫌 현타와서 주저리 주저리 존나 길게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직 사람들은 하두 사람 많이 상대해서 딱 알아보나봐요 ㅠㅠ 아님 제가 그냥 제 발 저려서 이런거에요??
버블 1
· 23.03.7. 15:14
언니가 화류티 난다기보다 그 분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런거 아닐까요? 과하게 치장안해도 행동이나 말투에서 풍기는 그런 분위기요
버블 4
· 23.03.7. 15:21
맞아요. 같이 놀다보니깐 단어선택이나 어휘는 진짜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행동이 디게 고급지긴해요...
버블 2
· 23.03.7. 15:17
아 모이나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전혀 관심없는 브랜드라.. 아니 저게 800만원이라고오오오오오??? 이런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버블 7
· 23.03.7. 15:25
저 외국가서 그 매장 본적도 없고 광고도 어디서 본적도 없어요 ㅋㅋㅋ 안비싸보여요 ㅠ 근데 이부진이 들었음 한국에선 유명해질만도해요..
버블 3
· 23.03.7. 15:18
딱 보면 그런 여자들 있지않나요?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머리숱도 많고 단정한느낌 그 사람 분위기가 그런가봐요 남 눈치안보는데 무례하지도않고 여유있는모습?
버블 5
· 23.03.7. 15:23
아... 얼굴이 크거나 그런건 아닌데 30중반인데도 볼살 쫌 있고 머리숱 최고고.. 걍 100미터 앞에서봐도 부티귀티 나긴해요 ㅋㅋㅋㅋ
버블 6
· 23.03.7. 15:24
저도 낮일 밤일 같이 하다보니까 언니들 티 많이난다는거 알겠더라고요... ㅠ
버블 2
· 23.03.7. 15:27
저도 낮에 일은 안하지만 학원 다니고 그러니깐 낮에 사람들 관찰 자주 하는데 가게 나가면 차이 딱 느끼겠더라고요. 들어앉은 지인들은 제 기준에선 화류티 쫌 안난다 생각했는데..
버블 1
· 23.03.7. 16:37
맞아요 화류 언니들중에 민삘이라는 언니들도 티 대박 나요...
버블 8
· 23.03.7. 17:14
음...저 성괴에 명품 많이하지않는데 처음가도 vip취급받을때많아요 엄청친절할때있고 개싸가지인곳도있고.. 그냥 케바케인듯한데 옷을 좋은브랜드 신상으로 입고가면 vip취급해주는경우 많았어요 가방은 상관 ㄴ 음식점은 진짜 케바케 화류티라서 그런다기보단 좀 호감형외모 사람들이 잘해주는 느낌인분들이 있긴한듯 저는 인상좋은편은아니라서 그냥 케바케인듯하고
버블 9
· 23.03.7. 17:33
저 일반일할때도 화류하는사람들 티나보엿어요
버블 10
· 23.03.7. 17:53
22ㅠㅠ
버블 11
· 23.03.7. 18:21
근데 차이가 바로 나는 포인트가 특히.. 뼈마름, 스타일링에서 엄청.
버블 12
· 23.03.7. 20:18
화류티 안내고 다닌다해도.. 솔까 티나더라고요....ㅜㅠ 내 과거 반성함..
버블 13
· 23.03.7. 22:57
솔직히 고급의 일등 조건은 애티튜드죠 자라면서 몸 에 벤 태도는 다름
버블 2
· 23.03.8. 00:33
하대받고 일하니까 스트레스받은거애요 정상입니다 ㅠㅠ 매일매일 잠 푹자고 온제든지 하고싶은거하고 사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싶은거 다먹는데 사람한테 말이 이쁘게 나올수밖에.. 스트레스받으니까 말이 마냥 이쁠순없는거같아요 이효리가 그랫자나여 일안하면 아무걱정도없는데 싸울일이없다구 일하니까 서로 힘들어서 말이 좋게 안나올거라구
버블 8
· 23.03.8. 08:03
화류언니들의 흔한 착각...명품칠갑하면 금수저로 보이는줄앎
버블 16
· 23.03.11. 04:53
22 금수저들 다 명품 두르고 다니는거 아닌데 거기다 일반인들에 비해 성형도 많이 했거나 완성형에 외모 관리 빡세게 한 느낌 등등 거기서도 티나더라구요
버블 14
· 23.03.8. 09:17
몸에 밴 여유와 애티튜드 때문이예요 딱 풍겨지는 그 느낌이 있어요 그사람들은 에르메르 샤넬로 도배해도 똑같이 대우 받아요
버블 15
· 23.03.8. 16:07
화류고급 느낌이있는것 같아요 그분은 그냥 찐부자 귀티고급짐인가바여
버블 17
· 23.03.24. 05:33
뭔지 알것같아요 막 악세사리같은거 휘감지 않아도 저 사람 부자구나 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