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맞게 살기싫어서 유흥 뛰어든지 8년차ㅜ 첨엔 명품사재끼다 어느순간 현타 느끼구 집이라도 사려구 진짜 일반인에서도 대학생수준으로 소비 줄여서 더 궁상맞게 살고 있어요 일반인은 경력이라도 쌓지 유흥 일 년차 쌓일수록 정신병과 남혐만 얻어가고 고향집 갔다가 강아지 산책겸 옆동네 지나가는데 강아지가 엄청 좋은 아파트 막 들어가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자기도 좋은 아파트에서 아무래도 조경이 잘 되있아서 산책하고 싶은건지,, 들어가서 문득 느끼는건데 다들 여유로워보이네여 좋은 집 좋은차,. 난 발버둥 쳐도 힘든삶인대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다르게 태어난건가봐요 제 마음이 이럴수록 더 가난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런마음 극복 어찌해얄까요ㅠㅠ
버블 1
· 22.10.27. 18:07
이쪽 코로나 터지고 많이 매리트 없어지기도 했고 낮일에서부터도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해져서 밤일로 돈모아논 언니들은 청산한 사람이 대다수 혹은 투잡 시집간언니들도 많고 지금 밤일전업하고 있는 언니들 다 같은 생각하지않을까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낮일을 알아보며 투잡을 하든...ㅠㅠ 자포자기하고 그냥 전업하든 그래야할꺼같아요 토닥토닥 화팅해요
버블 3
· 22.10.27. 18:35
맞아요 진짜 일 하는 의미가 없어요 돈벌이도 예전이랑 다른건 오래고 더무서운건 진짜 힘들게 일하면서 이정도 벌이에라도 수긍하는 제 모습이무서워요 지금이라도 새로운 삶을 찾는게 맞는거같아여 다같이 화이팅해여!!!
저 대출 7천 월세사는데 작년말에 정신차리고 올인은 아니지만 주 100 이상은 까자해서 이제 4천 넘게 깠어요 재밌어요 뿌듯하고
버블 3
· 23.01.3. 06:08
많이 지치셨나보네요 그건 낮에 일해도 똑같아요 마음의 크기가 작아지면 아무리 돈 많고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아도 가난한 기분이 드는 건 같지 않을까요 잠시 내려놓고 본인 입장을 겸허히 받아드리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언니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버블 5
· 23.01.3. 08:10
그래도 아끼면서 돈 많이 모으지 않았어요?
버블 6
· 23.01.3. 20:00
저도 한참 전업으로 일할때 언니랑 똑같이 느껴 그 느낌이 뭔지 아네요..지금은 코로나때 공부 미친듯이 해서 시험 합격하구 투잡으로 하고 있으니 그런생각 안들어요..투잡 힘들긴하지만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저 30중후반이구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언니도 할 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