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얼굴값 하고 살아요 언니.. 평생 그렇게 살거에요? 내 위치랑 받는 대접은 내가 만드는거에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아무리 좋은거 걸치고 예뻐도 대화 몇마디로 막대해도 되구나 아니구나를 바로 판단해요.. 이미 오랜시간 쌓여온거라 쉽게 안바뀌는 부분이지만 나는 귀하다. 나는 하나뿐인 존재다. 이걸 늘 품고 살아야해요. 어릴때의 언니는 늘 억울하고 외로웠잖아요 말해도 아무도 알아주질 않으니까 참는게 버릇이 된거고 근데 계속 억울하고 외롭게 참으면서 살아갈 나를 생각해보면 너무 불쌍하고 아깝잖아요.. 언니가 스스로 억울하고 외로운 내 마음 알아주고 그거 표출도 하고 그렇게 살아요 성형하고 관리 한 이유도 외모가 좀 더 나아지면 달라지니까 하는 것도 있고 실제로 주변 사람들도 처음엔 대접 해주고 잘 하다가도 점점 무례해지고 만만히 봤을거에요. 내면이 휘두르고 주무르기 좋은걸 알았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나쁜거지만 언니도 방패는 있어야 해요 칼 쥐고 휘두르란게 아니라 저런 못된 인간들로부터 지킬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