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모두 고생이 많아요
사이즈업 하느라 다약에 시달리고 술마시면서도 담날 부을까봐 붓기차에 괄사에 해장도 마음껏 못하고 매일 얼굴 들여다보면서 어디가 부족한가 뭘하면 더 예뻐질까 고민하면서 스스로 뜯어보고 전부 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죠?
언니들 다 예쁘고 다 날씬하고 몸매 좋아요
화류계에서나 이리저리 품평당하는거지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미모들이에요 술취한 손놈들 말에 우리 너무 후려치기 당하지 말아요
솔직히 지들은 아저씨 쉰내에 술배 불룩나와서 국밥이니 족발이니 돼지같이 처먹고 트름 꺽꺽 해대면서 어디 공주들을 그딴 눈으로 보는지 ㅉㅉ
밖에 나가면 말도 못걸 족속들이 별 소릴 다해요
길만 물어봐도 비명지르게 생겨가지고 누구한테 뭔 개소릴;;;
어느 가겔 가도 하나같이 전부 다 사랑스럽고 참 예쁘더라구요
얼평하는 것처럼 들릴까봐 직접 말은 못하고 속으로 언니들 되게 이쁘고 매력있다 하고 말았지만 진심 다들 매력쟁이들…
후려치기에 훅훅하고 자존감 깎여서 취하면 거울보고 우는 내 자신도 토닥일겸 혹시나 저처럼 시무룩해진 언니있으면 힘내요!
개저씨들 거울이나 보고 사시고 매일 죽어라 노력하는 우리는 그들보다 못난 거 하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