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사대 안맞는 가씨
워낙 언니들이 많긴해도 비슷한 시간대에 출근하고
자주 겹치는 언니들 있잖아요 근데 그중에
한 언니가 엄청 자주 마주치는건 아닌데 은근 종종
많이 겹치고 마주치거든여 근데 기분탓인가 했는데
담당이 먼저 말할정도로 그 언니랑 같이 ㅊㅇㅅ 돌거나
방 같이 들어가면 그날 진짜 힘들게 갯수채우거나
뺑이 ㅈㄴ돌아요ㅠ 그러다 그언니 퇴근하거나 점프뛰면
바로 정상화되고.. 이런 생각들때마다 스스로 자책하면서
자아비대 개쩐다 나년아 닥치고 일이나해 했는데
담당이 먼저 저 언니랑 붙어있는 날엔 이상하게
니가 말리고 사대 다 뿌러지는거 같다고...
그렇다고 언니가 나쁘게하거나 뭘 하지도 않거든여
그냥 나랑 기운이 안맞나... 하 그래서 징크스처럼
출근해서 그 언니 마주치면 마음 비워버려요ㅠㅠㅠ
이거 어케 극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