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 좀 펑펑 써서 매일 배달 시켜 먹는 거 같아요.. 엄마가 오늘은 맛있는 거 안시키냐고 맛있는 것 좀 시켜봐 하는데 기분이 엄청 나빠요. 부모가 되서 자식들 하나도 지원 못해주고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왜 자식한테 사달라고 해?.. 이런 원망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반클리프 5모티브 팔찌 가지고 싶어서 적금 넣어서 샀는데 엄마가 자꾸 티파니 팔찌 가지고 싶다고 해서 생각해서 드렸는데 이거 팔면 얼마 받냐고 팔고 자기 돈 좀 달라고 해서 기분 나빠서 제가 가져왔어요. 제가 넘 불효녀일까요. 왜케 부모님이 별 거 아닌 거 사달라고 해도 왜 화가 나고 기분이 나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