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여 나이가 상관이 없나봐여.. 하긴 저 만나던 거지는 그나이에도 자기 차 삼천짜린데 이것도 넘 비싸다고 아끼고 소중한 차라고.. 제가 지차 막한다고 그러면서 그러는거였어요 ㅋ 저도 차있지만 그냥 제차 다루듯 대한건데 그거보고요.. 꼴랑 삼천짜리에 뭐 성수라도 떠다놓고 모시란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지랄 떠는거 보면서 첨에 진짜 문화충격이엇는데ㅜㅜ 그때도 넘 정뚝떨이었는데 그래 차에만 돈 아끼고 딴건 그래도 잘 쓰겠지 저렇게 나 좋다고 들이대서 만나는건데 잘쓰겟지 나이가 몇갠데 했지만 역시 씹가성비충이라 개정떨어지고 ㅋㅋ 아 얜 아니구나 싶었거든요
고기 먹으러 가면 가격 계산하고 여기 넘 비싸다 이러고 앉아있고ㅠ 화이트데이 이런날 되면 사탕 하나 립글로스 하나 이런거 사주면서 나랑 결혼하는거 어떠냐고 생각해봤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길래 저딴 말을 할까 존나 현타오고요.. ㅠㅠㅠ휴 ㅋㅋㅋㅋㅋㅋ퍼주는 남자 만나고싶어요 진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