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울자신없는데 낳고 일한다고 방치하고 그럼 그것대로 잘못하는거고 이미 자랄만큼 자란애 중절하는게 또 이게 맞는건지 심란해요 전 남자친구는 3달 전에 교통사고로 죽어서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서 글 써요 언니들 저 어떡하면 조을까요
버블 1
· 어제 오후 10:32
진짜에요?
버블 2
· 어제 오후 10:32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글쓴버블
· 오전 1:01
@버블 2 인제 23살이요 사기도 당하고 카드빚도 있어서 모은 돈도 없어요ㅜ
버블 2
· 오전 1:18
@글쓴버블 무조건 지워야죠 고민을 하는게 이해가안가요
버블 3
· 어제 오후 10:34
무조건 지우세요.. 이렇게 말해서 너무 미안하지만 그게 애를 위해서도 언니를 위해서도 맞아요. 방치 당하는 애도 불쌍하지만 언니 인생은요? 언니 인생도 애한테 발목 잡혀서 아등바등 불쌍해질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애가 커서 언니 그렇게 고생한 거 알까요.. 자기가 자란 환경 원망할 수도 있어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고 언니를 위한 선택을 하길 바라요..
글쓴버블
· 오전 1:03
@버블 3 다 너무 맞는 말인데 병원에서 초음파랑 이것 저것 확인하면서 뭘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생각이 점점 흐려져요...... 그래도 낳고 그 애한테 원망사는것보단 나을거 아는데..........
버블 4
· 어제 오후 10:34
언니.... 어떻게 키워요 ... 없애야죠...
버블 4
· 어제 오후 10:35
@버블 4 애 아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은 평생 애 위해서 아등바등 싱글맘으로 살아가려고요? 괜찮겠어요? 친정 빵빵하고 엄마 되는거에 꿈있었던거 아닌 이상 무리에요
버블 5
· 어제 오후 10:35
저는 지우는쪽으로 생각해보라 하고싶지만...언니말대로 6개월된 아기 중절수술하는게 마음이 좋지않다면 차라리 낳고 입양을 보내든하는게...
@글쓴버블 임신했는데 6갤뒤에 알수가 있나요?? 이런걸로 어그로 끌어서 포인트 받는 언니들 땜에 그랬어여 ㅠㅠ 미안해요 온니
버블 15
· 오전 12:32
입양이 조을것같아요
버블 16
· 오전 1:49
미혼모 쉼터로가세요 출산전까지 거기서 몸추스르고 아이 낳으세요 6개월이면 수술은 힘들어요 연계된 산부인과에서 낳는거 도와줍니다 그후에 아이는 전문적으로 돌봐주시는분들이 돌봐주세요 산후조리처럼 미혼모센터에서 몸추스리시고 애아빠 없으니 혼자서 입양결정 가능합니다 애아빠 있으면 애아빠 허락을 받아야 입양되고요 아예 아이를 못키운다고 하셔도 되요 전남 광주쪽에서 저는 도움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