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하는거보다 용손 몇명이나 스폰급 되는 애들 돌려만나고 그런게 편하다고 하고 출근률도 낮아요 달에 10일도 출근 안하더라구요 그러다 출근하면 또 바로 자잘한 용손 잘물더라구요.. 근데 아시다 싶이 지금 영정 때문에 언니들 너무너무 힘들잖아요 이번에도 또 용손 몇명 생겨서 생계에 지장이 없는데 그친구는... 저는 진짜 죽을 맛이네요 카드값 낼돈도 없고 대출도 더 안나올텐데 솔직히 다른때면 배아픈거보다는 축하해줬을텐데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 걸까요 제가 너무 못난 걸까요.. 말로는 잘됐다 하는데 속으로 너무 심란해요..... 언니들도 이런 제가 못나보이죠..? 역시 인간관계도 자기랑 비슷한 상황이여야 오래가는건가요...
버블 1
· 20.08.25. 21:40
부럽다 친구애교많아요? 화류친구애요?
버블 2
· 20.08.25. 21:41
네 화류친구요 동갑.. 애교 많다기 보다는 자체가 애교같아요 귀여워요 이쁘고...전 쑥맥 완전 통나무에요ㅠㅠ 표현을 어캐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버블 3
· 20.08.25. 21:43
그렇겠죠..? 그친구는 저랑 사이즈 비슷해요ㅠ 그래서 더 샘나나봐요...너무 맘이 힘들땐 그냥 연락 안해야겠어요...속 터지겠어요 저
버블 12
· 20.08.26. 01:03
그쳐... 저도 같은 여자지만 부러워요 생긴건 귀엽진 않은데 뭔가 그래보여요..ㅋㅋ
버블 4
· 20.08.25. 21:52
전부 지 팔자인듯...ㅠㅠ 비교노우 ㅜㅜ
버블 5
· 20.08.25. 21:53
그렇겠죠... 팔자 좋은건 진짜 타고나야 되는건가봐요
버블 6
· 20.08.25. 21:56
그친구도 잘풀렷다고 밥이라도 사주던지 언니 만날때 돈 좀 더 쓰던지 그러지않나요? 그렇게 그 친구도 언니한테 조금이라도 베푸던지 신경쓰던지 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아 나는 좋은 손님 못만난거 타이밍 아쉽네 하고 말아요 ㅠㅠ 그거 아니고 힘든거 뻔히 아는데 자랑질만 해대면 손절각이고.. 전자라면 그냥 축하해주고 남일이거니 그만큼 노력 했겠거니 하시는게..ㅎㅎ 맘이 그냥 계속 불편하다 싶으면 넘 힘들땐 굳이 연락 하지 마시구요 ~~
버블 5
· 20.08.25. 22:08
네네 예전부터 저 힘들때 도움이 많이 돼서 항상 잘 베풀고요... 지금은 제가 더 잘해주고 싶기도 하고 늘 고마운 친구에요 근데 이런 맘 가지고 있다는게 제가 너무 못된 년같아서 속으로 괴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