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아니고 가끔 용돈 벌이로 나가는데 나갈 때마다 연락이 잘 안 되니깐 남친이랑 싸우거나 항상 의심했었어요
근데 존나 무서운게 제가 본폰에는 아예 흔적을 안 남기고 투폰 사용하거든요? 남친이 저희 집에 있을 때 폰 숨겨두거나 꺼뒀는데 이거 몰래 꺼내서 열어봤나봐요.. 근데 비번을 절대 못 풀텐데 어떻게 풀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남친이 저 많이 좋아해서 사귄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본인 가족, 친구 주변사람들한테 다 소개시켜줬거든요 분명 헤어지면 주변 친구들도 알게 될텐데 무서워요 너무 ..
그리고 전 대학생인데 지방이라 건너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혹시라도 겹지인 있어서 소문 퍼질까 무서워요 남친 동기 중에 제가 다니는 학교 출신인 사람도 몇몇 있어요
지금 폰을 다 들켜서 남친한테 뭐라 둘러 댈 방법도 없고 저 어떡해요 죽고싶어요 진짜
버블 1
· 25.08.9. 22:51
혹시 업종 물어봐두될까…? 잠자리만 안하면 적당히 둘러될수 있지않으까여
글쓴버블
· 25.08.9. 22:55
@버블 1 룸에서 일해요 .. 술만 따르는
버블 2
· 25.08.9. 22:51
갚을돈있어서 한거라고 하고 ..돈 급한거 아니면 .. 그만뒀다 하고 일 접고 ... 결혼하든 헤어질거면 잘 헤어지든 해야쥬
글쓴버블
· 25.08.9. 22:56
@버블 2 남친은 제가 집이 잘 산 줄 알아요.. 주변 사람들도 글코
버블 12
· 25.08.9. 23:33
@글쓴버블 잘사는줄안다고요? 그럼 어차피 쫌 그런거 아니예요?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라면 어차피 잘살지못한다는거 나중에 알텐데 그때 알게될꺼 지금 알게 된거라 생각하시는게.. 사실대로 말하시는게.. 어차피 다 걸려서 거짓말도 못하는상황이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잘 헤어지시든 아님 그 남친이 집안사정때문에 그랬냐 넘어가든 하겠지요. 경찰이라면 거짓말로 계속 덮는거 하도 많이 봐서 치가 떨릴텐데 그럴수록 더 정떨어질듯해요.
글쓴버블
· 25.08.9. 23:42
@버블 12 전 20초이기도 하고 20대에 결혼 생각 전혀 없어요 잘 산다는 건 그냥 다른 애들보다 좀 여유롭게 학교 다니구나? 정도로 생각해요 그리고 실제로 엄마가 돈을 많이 벌어서 명품은 반 년에 한 번씩 사주는 식이라 여태 가족 소개시켜줘도 안 들키긴 했어요,, 하 그러게요 저 보면서 치가 떨렸겠네요 남친은 ..
버블 12
· 25.08.11. 03:27
@글쓴버블 그럼 그냥 조용히 해어지세요. 설마 경찰씩이나 되서 화밍같은 그런 개 양아치짓이나 하고 그러겠나요? 집이 요즘 갑자기 힘들어졌었다. 그래서 나도 학비도 벌어야하고 부모님 힘들게하고싶지않고 도움이 되고자해서 그런건데 내가 잘못생각했다 안그래도 후회해서 그만두려했었다 미안하다 이러면서 잘말하고 헤어지세요. 이렇게 말하는데 뭐 지가 여기다대고 막말해대고 소문내면 인간성 알만한거죠.
버블 3
· 25.08.9. 22:51
ㄷㄷ남친이 뭐라고 말 안해요??
글쓴버블
· 25.08.9. 22:57
@버블 3 난리났죠 뭐 .. 지금도 전화오고 카톡 엄청 오는데 뭐라고 둘러댈 방법이 없어서 씹고 있어요 ㅜ
버블 4
· 25.08.9. 22:59
BEST중요한건 미안하다 하지마요 어차피 남친입장에서 지금 방법은 헤어지던가 자기가 감내하고 사귀던가밖에없는데 언니가 미안하다 하는순간 일하는걸 핑계로 갑질하려 들거에요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젤 낫고요
글쓴버블
· 25.08.9. 23:02
@버블 4 헤어져서 소문 퍼질까 무서워요.. ㅜ
버블 7
· 25.08.9. 23:03
@글쓴버블 제생각엔 소문은 안낼것같아요 자기자존심 존나상하는일일텐데.
버블 5
· 25.08.9. 22:59
헐 그걸 어케 찾고 어케 풀었대요? 보통 집요한게 아니네
버블 7
· 25.08.9. 23:02
@버블 5 22
글쓴버블
· 25.08.9. 23:04
@버블 5 폰은 실수로 남친이 몇 번 보게 돼서 이 폰은 뭐야? 했었는데 사진 찍는 용도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풀어본 게 존나 무서워요
버블 6
· 25.08.9. 22:59
걍잠수해요 그폰을어케열어본거지..
글쓴버블
· 25.08.9. 23:04
@버블 6 진짜 제일 궁금한게 이거에요..
버블 7
· 25.08.9. 23:05
@버블 6 22그냥 잠수가나요 뭐소문나도 시발 개명하몃그만이지ㅡㅡ
버블 7
· 25.08.9. 23:02
경찰이면 어케든 알아낼수잇을거에요 뭐 경찰아니여도 비번풀려면 풀텐데, 아니뭐 알아낸과정은 이미 들켜서 이제 소용없고 걍 다씹고계세요 시간지나면 지가 집에서기다리든 뭘로든 어케든 연락이닿겠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해결됨
글쓴버블
· 25.08.9. 23:07
@버블 7 일단 연락은 오는데 제가 멘탈 터져서 다 씹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까요.. 남친 존나 빡치고 멘탈 저보다 더 나가서 저희집에도 알릴까 무서워요
버블 8
· 25.08.9. 23:05
아니 근데 존나 꺼림칙한게 언니 폰을 왜 몰래 뒤져봐요? 정신병이나 의처증 있는놈 같은데..ㄷㄷ 이참에 그냥 걸러요 경찰과 상관없이 저런짓 안하는 애들은 안하는데 제대로 된 놈은 아닌듯
글쓴버블
· 25.08.9. 23:09
@버블 8 연인사이에 가끔 남친 잘 때 폰 본다는 언니들 있잖아요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제가 한 달에 몇 번 씩 연락도 안 되고 의심은 쌓이는 상태니깐 판도라 상자 열어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