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게없어요 양악 윤곽 광대 거상 얼굴지흡2번 전신지흡 굵직한건 당연하구요 가슴실리 실리제거 필러 했고 앞턱전진 제위치 살짝다시전진 쌍수매몰3회 절개3회 앞트임 뒤트임 복원 밑트임 눈매교정 코실리 실리제거 연골 연골제거 늑골 콧볼축소 등등 실리프팅 울쎄라 써마지 같은건 해마다 10년정도했고요 필러넣었다가 녹이고 재필러 가슴필러2번 이마실리콘 실리콘제거 반복되는거 다포함하면 자잘한 시술은 주기적으로 하는 간단한 레이저 제외하고 뻥아니고 80번이상 했을거예요 지금 코로나때문에 일쉬면서 생각드는게 아 내가 내몸을 진짜 함부로 대했구나 전 2군데 이상 상담안가요 상담을 너무 자주해서 귀찮아서 그냥 제가 얘기하는게 병원에서 가능하다고하면 바로 다음날로 수술해요 성형까페도 가입안했었어요 이정도로 수술 남발했는데 부작용 이정도로 없는거에 감사하고있어요 일년이상피부과만 가끔가고 아무런 시술안하고 있는데 심적으로 너무편하네요 항생제 내내달고살아서 칸디다 걱정 매번하고 멍이나 붓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절 은근히 한심하게 보는 시선 엄마가 저걱정하면서 잔소리하다가 싸우는거 등등 이런게 없으니 넘편해요 다시 돌아가라고하면 그시간들이 너무 아깝네요 또 수술 하나도 안해서 화장 예쁘게해서 수수한애들보면 참 이뻐보이고 부럽기도 하구 일안하고 초이스 경쟁안하니 마음의 병이 고쳐졌나봐요 다시 일할때 되서 거울보다가 우울해서 적어봤어요ㅠ 난 이쁜데 왜 일하려면 짝은1mm때문에 또 수술시술해야하는지 내가 뭐라고 완벽해야할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이쁜 탑배우들도 쳐지고 늙는데 나까지께 뭐라고 돈100분의 1도 못버는데 시간을 거스르려고 발악해야하는지 넘슬퍼요ㅠ
버블 1
· 21.06.9. 21:44
언닌 그래도 성형에 그만한 투자라도 하셨으니 사이즈 되는 몸 얼굴이이 있잖아요ㅜ그것도 부럽습니다
버블 2
· 21.06.9. 21:47
일년에 100일? 일안하고 내내 수술하고 붓기만빼다가 이제일하려고보니 왜 그런거에 시간을버렸지 적게벌어도 멘탈강하게 잡고 300일일하고 빨리접을걸 싶어요
버블 3
· 21.06.9. 21:51
이제 다 하셨으니까 일 편하게 하실거예요 전 고쳤어도 아직도 고칠게 많아서 초이스 뒷방타서 스트레스 너무 힘드네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