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재수생들, 10대女 번갈아 성폭행 후 촬영 기사입력
부유층 재수생들, 10대女 번갈아 성폭행 후 촬영
기사입력 2007-08-09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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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유인한 10대를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로 재수생 이 모(19)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이들을 신고하려는 피해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이 군의 친구 임 모(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군 등은 지난 5일 새벽 3시 30분쯤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A(19)양을 술에 취하게 한 뒤 번갈아 성폭행하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수 차례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대입학원을 다니는 재수생들로 정형외과 원장과 증권회사 간부의 자녀들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