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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0.7. 20:42
추석에 서울 올라온 우리엄마 - 익명 커뮤니티
추석에 서울 올라온 우리엄마
더현대가서 신발이랑 가방 처음으로 사줬는데 결제하면서 저도 눈물 났는데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보니까 엄마 눈시울도 빨개져 있더라고요 진짜 제가 돈 쓰는거보다 엄마꺼 사주니까 몇배는 더 너무 감동스럽고 행복해여 내가 개 털리고 몸 팔고 물론 엄마가 알면 가슴 찢어지게 슬퍼하시겠지만 이제는 내 빚 내가 감당하고 엄마 좋은거 해드리고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이래서 돈 버나봐요 더 열심히 일항수 있울것같애여..ㅠㅜㅠㅜㅠ
버블 1
· 25.10.7. 20:46
가족한테 돈쓰는건 하나도안아까워여 ㅠㅠ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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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10.7. 20:53
ㅜ.ㅜ그래도 모녀가있어서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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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door
· 25.10.7. 20:55
광고가 끝난 기업회원의 댓글은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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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10.7. 22:08
에구 눈물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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