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결혼하면 또 다른 불편함과 막막함 절망감이 생겨요. 차라리 혼자살면 크게 망할 일은 안생기는데 결혼하면 크게 인생 망할수도 있음 ㅠㅠ 남자들 여우고 원래 연애때만 다 줄듯이 잘해줌. 오래된 연인도 결혼하면 또 다르다 함. 그래서 결혼은 서로 조건 재야만 하고, 갖춰야 하고, 절대 사랑만으로 하는거 아님. 사람 자체가 생겨먹기를 그래서 그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는 유통기한 얼마 안감. 여자가 돈없고 능력없으면 결혼 후에 신혼 설레는 시기 지나고 은연중에 경제권 있는쪽에서 무시+갑질 오져버림 ㅋㅋㅋㅋ
옛날엔 가장이 책임져야한다는 인식이라도 있었지 요즘은 남자들 약아서 더 가관이라고.. 주변에 그나마 결혼잘했다 싶은 집도 겉으로 흉볼까 내색 안하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알고보니 다들 후회하더라구요. 오늘 딴 커뮤에 배드파더스 언급되서 보고있자니 이혼후 양육비도 안주는 미친놈들 많구 ㅋㅋ 이제는 3쌍도 아니고 2쌍중 1쌍 이혼이라는데 리스크 감내하기가 싫음.. 가족을 만들면 또 다른 사회생활의 사작인데 외로움때문에, 허울때문에 도피처처럼 결혼하는거만큼 멍청한 짓이 없음. 옛날에야 의무처럼 결혼했지만 요즘은 혼자서도 살기 좋은 세상아닌가요..저도 적령기지만 언니들이 현명히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결혼하더라도 리스크 감안해서 자기 것은 챙겨놓고 이미 마니 가졌을때 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