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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1.3. 19:39
집에 공무원 가족이나 친척 있는 언니들 안 쫄려요? - 익명 커뮤니티
집에 공무원 가족이나 친척 있는 언니들 안 쫄려요?
전 쫄려요... ㅠ
심지어 좀 떨어진 데 동사무소랑 경찰서에 한 명씩 있음... 여름날에 클럽에서 술 먹고 길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지구대 갔더니 갑자기 친척한테 전화 왔었음.. ...ㅠ......
알면서 떠보는 듯이 갑자기 잘 지내니? 별 일 없지? 물으시고 그 타이밍에 전화와서 물어보니까 술 먹고 지구대 실려왔다 말하기 쪽팔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둘러대느라 식은 땀 나더라고요.
버블 1
· 25.11.3. 20:53
왜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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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1.3. 21:02
@버블 1
집안에 화밍될까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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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11.3. 21:10
그래서 사는동네에서 일안하지않나요 그런 친척없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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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1.3. 21:23
@버블 2
아주 가깝진 않은데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요... 저 서울인데 다른 동네에 친척이 있어서 간간히 얼굴 봄. 술먹고 지구대 가서 경찰친척한테 전화온 거도 제가 전번도 안 알려줬는데 정신차리고 귀가할 때 전화온 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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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11.3. 21:50
@글쓴버블
멀리가요.. 왜 굳이 마음졸이면서 일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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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1.3. 21:53
@버블 2
아예 더 멀리 벗어나면 ㅂㅅ가게들 천지라 ㅠ... 대형은 일부러 안 가고 있는데 알아보다가 좀 더 멀리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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