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인가 고등학교때 추천도서에 있어서
학교에서 읽고 잠시나마 자극받아서 공부 열심히 했는데ㅎㅎ
어린나이에 할복은 진짜 충격이었다는.. 근데 제기억으로 트라우마 라기보단 왕따에서 학년바뀌고? 나름 극복하고 친구들 사귀었는데.. 배신당하고 무슨사건 누명쓴게 진짜 억울해가지고 복수심에서.. 너네가 이정도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했는지 깨닫겠지 약간 이런식이었던것같은ㅠㅠ 유서도 남기고. 근데 구조되서 입원치료하는데 쟤네 병문안와서 반성하고 깨닫긴 개뿔 할복시늉하면서 놀리고 학년바뀌고 쟤취미는 할복이라고 학교에 소문내고 다니고 개쓰레기들이었던걸로 기억ㅠㅠ 하긴 십몇년전에 읽은거라 제기억이 잘못된거일수도요.
훅 들어왔던 글귀 찾아왔어요.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자살생각 들때 새겼던 글귀.. 그쵸 자살은 죽어서도 지옥이겠죠
만약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찾아든다 해도,
결코 생명을 끊는 짓은 하지 말기 바란다.
죽어도 지옥이고,
운 좋게 살아난다 해도 다시 일어서기까지가 또 지옥이므로.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