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모님이랑 친구들때문에 저녁에만 일하면 의심할꺼 같아서 낮에도 일 하거든요 3일 출근하고 하루에 5시간정도 일 해요 무튼 전 그렇게 일 하고 저녁에 주 4-5일 출근하면서 존나 열심히 사는데 친구가 저보고 너 투잡이니까 돈 많이 벌겠다 나 요새 몸 아파서 출근 못해서 밥값이 없어 이만원만 빌려줘라 그러길래 제가 낮일은 주변에서 의심할까봐 어쩔수없이 하는거지 그거 달에 몇십밖에 안돼 ㅋㅋ 말하고 무튼 돈 안받을셈 치고 맛난거 사먹으라고 2만원 보내주고 죽 기프티콘 보내줬어요 그러고 또 몇일후에 일 너무 쉬어서 살많이 쪘는데 다이어트약 지으러 가야되는데 차비가 없다고 버스타고 갈꺼라고 만원만 빌려달래서 그냥 또 보내줬어요 근데 또 출근 안하고 돈이없네 저쩌네 하길래 5만원 주고 정신차리고 출근해서 돈 좀 모으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5시에 출근 준비하고있냐고 톡 보내니까 낮술먹어서 힘들다고 쉰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큰돈은 아니여도 째잘째잘한돈 빌려주니까 더 그러는거 겠죠? 생각해보니까 지 다이어트약 지으러 간다는거 보면 돈 있었으면서 밥값이 없네 어쩌네 한거고 ㅋㅋㅋㅋㅋ 나이 32살인데 왜그러고 사나 존나 한심 걸어서 오분거리 사는데 어쩌다 한번씩 저 일하는 시간에 제집와서 이거저거 빌려간다고 카톡남겨놓고 가져가거든요 항상 고데기나 드라이기 두개 저도 아침 저녁 출근해야되서 낮일 끝나고 또 머리하느라 두번은 쓰는데 쓰고 안가져다놔서 제가 가지러가요 벌써 세번째^^ 쫌 사라니까 될때있고 안될때 있어서 완전 고장나면 산다는데 민폐가 뭔지 모르는애 같죠 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까 저 진짜 호구같ㄴㅔ요 ㅠㅠ 손절 각이죠?? 걔 있어도 없어도 그만 인데 있는게 더 스트레스에 짐덩어리네여 ㅋㅋㅋㅋ
버블 1
· 21.06.25. 19:41
손절이 답
버블 3
· 21.06.25. 20:00
손절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이미 맘속으론 손절인데 연락을 받아줬네요ㅠ
버블 2
· 21.06.25. 19:59
절대 도와주지마요 일안해도 생활이되니까 계속 빌리는거임 한번 나락가봐야 정신차릴듯
버블 3
· 21.06.25. 20:01
그쵸 만나는 남자들 한테 다 맞고 연애하는데 그런 남자만4명이던데 생각해보니까 성격ㅈㅏ체에 문제있어서 그런듯하네여 ㅜ
ㅋㅋ헐 걔도 집 존나 드러워요… 방바닥에 팬티라이너 쓰던더 여러개 붙어있고 발 디딜틈 없이 바닥 존나 드러워요 배달음식 과자봉지 술병 바닥에 그대로… 세탁기에서 쓰던 수건쓰고… 입던 속옷 또 입고… 좀 치우고 세탁기도 좀 돌리고 하라니까 지말로는 제가 유난떤다고 혼자사는 여자들 다 그러고 산다길래 말 말았네요 ㅋㅋㅋ
버블 5
· 21.07.25. 10:54
으 가정교육 어떻게받았는지 티가 팍팍나네요 ㅋㅋ
버블 6
· 21.07.25. 10:58
저도 저렇게 챙겨준 화류계 동생 있었는데 결국 끝은 통수치고 연락 끊더라구요 은혜도 모르고..손절을 추천드립니다
버블 7
· 21.07.25. 11:02
통수를 어떻게 쳤어요? 저도 챙겨주는것까지는 아니지만 저한테 의존하는 아가씨 한탄하는 거 다 들어주는 편이라서요ㅜ 슬슬 끊고싶은데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