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른까지 2억 모은거 잘 모았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어찌저찌 열심히 2억 정도 모았어요. 4년제 인서울 졸업에 제대로된 커리어는 없어요 학교 다니면서 부터 일을 해서 취업을 못 하겠더라고요.. 10년 차인거죠. 이제와서 취업을 하는 것도 30살 노스펙에 신입 받아줄 만 한 곳도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회사생활한다고 거짓말 쳐놔서 갑자기 아무런 관련 없는 나이.경력.학벌 안보는 소위 말하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회사 들어가는 것도 싫고.. 창업이 그나마 답일까요? 남자친구도 있고(일하는 것 모름) 나이+요즘 경제상황 보니까 더이상 화류로는 못 먹고살 것 같은데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