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우울증 심한데 집에서 먹는걸로 뭐라한다고 살.자 무기로 계속 쓰다가 엄마한테 쫒겨나서 제 집에 있는데 살아보니 엄마가 부처였네요 일단 먹는양 어마어마 합니다 세끼니(배달) 다먹고 야식먹고 중간에 과자 빵 이런거 엄청 먹어요 안먹는 시간이 정말 없어요 편의점가서 과자,빵을 4-5만원어치 사와서 그 자리에서 다 먹는데 ㄹㅇ 프릭쇼 직관합니다 개빡치는건 먹은거 절대 안치워요 치우는건 제 몫.. 샤워도 안해요 일주일동안 씻는거 못 봄 냄새 오지고 진짜 짐승인가 싶고 마라탕 치킨 짜장 짬뽕 탕수육 이거 어제 혼자 다 먹은 메뉴고 쳐먹은거 안치우고 편의점 두번 가서 과자 8마넌어치 사서 부스러기 흘리면서 침대에서 그거 그 자리에서 다먹는데 2주동안 참은게 터져서 이 씨발돼지련아!!! 소리 지르고 말 안하는중인데 나가라고 할까요… 본가 아니면 갈 데 없어요 일도 못해요 155에 채중 120…ㅎㅎ
버블 1
· 23.05.3. 18:05
언니가 돈은 있는거에요? 누군돈으로 먹는거 사요?
버블 2
· 23.05.3. 18:07
헐 배달 시켜먹는 돈은 어디서나요?
버블 8
· 23.05.3. 18:38
엄마가 쟤 시집갈때 줄 돈이라고 적금 든 거 결국은 뺏어가지고 그걸로 쳐먹어요
버블 3
· 23.05.3. 18:07
정신병잇는것같아요 우울증..? 치료가시급.. 하네요
버블 9
· 23.05.3. 18:39
222
버블 10
· 23.05.3. 18:39
병원데려가려고 해도 황소고집이라 몇년째 못데려가고 덩치때문에 강제로 못데려가고 있어요 ㅠ
버블 4
· 23.05.3. 18:09
돈은 어디서나서 배달을 세번이나시켜먹죠? 그돈으로 정신병원 보내요 단식원
버블 5
· 23.05.3. 18:11
가족의 정이 뭔지 대체
버블 6
· 23.05.3. 18:13
본가 아니고 갈곳없는건 지 사정이에요 성인인데 혼자나가서 지금처럼 지멋대로 살던지 가족하고 살려면 기본은 지키면서 살던지 둘중 하나에요 그외엔 선택지 없다는걸 알아야해요 그리고 병원이든 운동이든 도움요청하고 의지가지고 얘기하면 언니글보니 충분히 도와줄 의사 있을거 같은데 아마 저지경이면 그런 의지도 전혀 없을거에요 전 가족이든 누구든 생활습관 엉망인 사람하고는 안살아요 내인생은 소중하니깐
진짜웬수보다 더한웬수네요...노쇠하신 어머니가 피땀흘려 들어준 적금으로 뭐하는짓이야ㅆㅂ 뺨따구라도 후려치고 개패듯패야하는데 맡긴돈내놓으라는식으로 그 적금을 배달음식 처먹는데 쓰다니 정말 하..언니가 돈관리해요....인간말종새끼..
버블 5
· 23.05.7. 23:26
22
버블 17
· 23.05.4. 23:54
당장 내쫒아요 이불경기에 편의점가서 4~8만원 쓸 형편이면 갈곳 많아요 언니네 언니한테 이일 하라고 하는말 절대 아니고요 전 지방에서 서울올때 수중에 80들고 상경했어요
버블 18
· 23.05.5. 00:09
정신병원 어릴때 강제입원 당해봣는데 가족 둘 동의하면 본인의사 상관없이 가능 폐쇄병동이라 탈출불가+129부르면 돈주고 남자보호사들 와서 강제로 실려감 언니가 힘쓸일ㄴㄴ 폐쇄병동입원비 대형병원 아니면 글케 안비싸고 집안사정에 따라 병원비도 지원되는 제도 잇는걸로 아는데 정확히는 모름 저희집 ㅈㄴ찢어지게 가난해서 엄마가 그런식으로 입원시켝엇어ㅓ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