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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0.23. 00:39
엄마랑 할머니가 언젠가부터
티비보심서 세상돌아가는 추세랑 뉴스들 보고그러시는지 시집가라가라하시던걸 능력있음 혼자살라하시네요.
할머니는 시집가라가라 하시더니 얼마전엔 요새 툭하면 여자 죽이고패고 스토킹하는게 당연하단듯이 그러는 세상인데 무서워서 누굴만나느냐하고
저희엄마도 요새 제대로된 총각이 몇이나 되겠냐고 겉으론 멀쩡해도 불륜천지에 새신랑들이 미친놈년들처럼 여자랑 딴짓다하드만 그냥 니 자생력키워서 혼자 먹고살라는 말을 하시다니.....
어른들도 깨닳음
엄마랑 할머니가 언젠가부터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4.10.23. 00:41
어른들 마음 바뀌는게 쉬운게 아닌데 얼마나 나라가 개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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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0.23. 01:02
@버블 1
네 특히 옛어른들은 시집가란소리 아직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희 할머니가그런소리 하실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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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4.10.23. 00:48
ㅠㅠ 그러게여 그래도 나이들면 외로워서 해야되나싶기도헤요 능력이잇으면 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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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0.23. 01:03
@버블 2
근데 한 30년정도 점집운영하는 선생님이 솔직히 여자 돈잘버는중에는 시집갈생각있는 여자분 못봤다하시더라구요 수중에 돈많으면 거의생각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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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4.10.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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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4.10.23. 01:06
저희 엄마도 언니 엄마랑 똑같이 변했어요
예전엔 시집언제거냐 자식을 키우는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라고 그랬는데 요즘은 굳이 강요안할테니 알아서 잘살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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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0.23. 01:09
@버블 4
맞아요 저희엄마도 여자가 남편없이 늙음 초라하다 남들다있는 배우자는 있어야한다 어쩌구하셨는데 언젠가부터 야 요새 남자없다고 자기관리안하는 처녀가 어딨고 밖에서 밥벌이안하는 여자어딨냐 자신있음 너혼자 너한테 돈다쓰면서 화려하고 속편하게살아라 이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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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4.10.23. 01:24
환상 갖기엔 어릴때부터 너무 밑바닥을 다봄.. 가정사도 한몫하고 남자들 역겹고 드러운거 순진한애들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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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4.10.23. 01:30
@버블 5
맞아요 남자의대한 환상도이미 없고 다아니까ㅋ당연히 기대도없고 워낙 가정사도 그랬지만 남자란 존재는 걍 돈과능력외엔 볼거없음여 돈안벌면쓸모가 아예없고 못벌어도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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