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돈으로 싸우는거 보면서 크고 그 돈이 뭔가 싶어서 15살때 조건입문해서 어릴때부터 성인되마자마자 밤일 시작해야겠다 싶었어요 벌써 스물일곱인데 모은건 방 보증금밖에 없어요... 그마저도 1억은 대출이라서 대출이자 내고 카드값 내고 한달한달 쫓기면서 살고 생일이라서 엄마집 갔더니 엄마는 5000만원 사기당한얘기 당한줄도 모르고 웃으면서 하고... 어릴때부터 아빠닮았다는 얘기 욕으로 들으면서 컸는데 자주 들어서 그런지 돈좋아하는 아빠 똑닮게 컸어요 예전에는 남자친구들한테 정신적으로 의지하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없어서 그것도 안되고 돈이 필요하면 출근해서 모아야하는데 출근하기도 싫고 벼랑끝에 몰리면 뭐라도 하게된다는데 아직 살만해서 이렇게 힘들어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평생을 돈만 좇으면서 살았는데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것 같아요 남은건 우울증과 정신병 뿐인것 같아요...
인생 사는거 현타와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9.22. 21:56
저는 24이긴하지만 100%공감가요 전 엄마 돌아가셨구 나머지 가족이랑 연락안해요 모은돈은 현금3천뿐이구 원래 22살때까지 쓸거 다쓰고 8천모았는데 그후 지금2년동안 1달에 한두번씩만 일가서 3천남앗어요 지금도 일안간지 3주됬고 당장 예전처럼 출근잘해야지싶은데 일하는게 2년째 너무 싫어서 이러고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