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여린데 센척하는 언니들 있나요?
ㅈㄱㄴ
저거 저인데요
저원래 본능이 여리고 챡한타입이거든요?
자기연민을 떠나서 제자신을 잘알아서요
어릴땐 동성들한테 끌려다니느라
은근히 꼽, 따도 자주 당했는데도
저항할 힘이없어서 당했던거같아요
그래서 동물이나 약자한텐 한없이 약하고 봐쥬는데
이런 내 진짜모습을 알게되면
저한테 막대할거같아서
사람들한테 좀 거리감을 자주두고 친밀감을 잘안쌓아요
손님들한테도 더욱이
차갑게 대하고 사무적으로 대해요
구래서 오히려 초이스는 잘되는편인데
지명관리는 거의 안하는 타입
차라리 들어앉고 일을 안해요
뭐 이건 돈번다 치고 하면 견딜수있거둔요?
맨날 센척 쿨한척하고 다니다가
집에 문득 혼자있거나
그럴때
사실 전에 상처받았던 것들이나 그런게
주마등으로 스쳐서 슬퍼져요
가면쓰고사는 느낌이라해야하나?
심지어 부모님앞에서도 전씩씩한 장녀거든요
진짜 내마음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써봅니다 끄적 ㅎㅎ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