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그런데 그거는 가짜외로움같아요 술취해서 해마가 마비된상태로 느끼는 감정이니까요! 술을 안마셔야되는거같아요 삼십중반넘어가면 몸이 예전같지않고 술이 장기랑 뇌손상 일으키니까 되도록 술을안먹는게 좋은거같아요..
버블 3
· 22.06.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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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3.01.10. 03:04
333
버블 4
· 23.01.9. 19:50
저도 술취하면 감정이 중폭되서 허구한날 뭐그리 서러운지 매번 울었거든요; 일하다든 사석이든; 근데20중반에 내면의외로움이 사라지고? 아니 사라진다기보다 누르는 법을 터득하게되면서 술 아무리먹어도 눈물이안나고 그냥 좀더 즐거워지는것같아요
버블 5
· 23.01.9. 19:58
저도 그래욬ㅋㅋ 그래서 술을 잘 안마셔요ㅋㅋㅠ
버블 6
· 23.01.9. 20:01
저도그래요 술마시고 그 랜덤챗 이런거 돌리면서 외국인이랑 이야기하고 그래요 ㅋ;;; 국내랜챗하다가 아는사람이면어쩌지 이런생각 든적있는데 너무 소름끼쳐서요 ㅋㅋㅋㅋ;;
버블 7
· 23.01.9. 21:10
그래서 혼술 안하고 사석에서 자리하면 집오자마자 후딱 자요 일할때 안먹구 평소에 평온한데 술만 먹음 슬프고 외로움 술 자주 먹어도 우울해지고 뭔가 부정적 감정을 고조시키고 뇌가 마비 되서 맛가는듯 술 멀리해요
버블 1
· 23.01.10. 00:30
집에오면 뭔가 공허함이 느껴져서 그런겨죠 다들 그래요 ㅜㅜ 그거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래요 ㅜㅜ
버블 8
· 23.01.10. 00:49
언니들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바래요 저도 요즘 집돌아오면 그래요 그래도 실수안하고 잘 지낼려고 이짤 보면서 버텨요
버블 10
· 23.01.10. 11:00
언니 저도 똑같아요 왜이렇게 새벽만 되면 무슨남자가 필요한지 어릴때 헌팅클럽 아예안다녀봤는데....밤마다 나가고싶어요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항상 머리로만 생각하고 끝나요
술만 취하면 겁나 외로워지는 언니 있나여?
그거 전데요 그냥 너무 외로워지고 막 그래서 여기저기 연락하게 되구 저 심지어 어린나이도 아니거든요ㅠ 어릴땐 오히려 독고다이로 존나잘살앗는데 늙어서 늦바람이 든건지 미치겠어요 자꾸 흑역사 생성하고 진짜 다늙어서 주책;;; 그나마 일하면서는 술을 취하도록 먹진않아서 그냥 조용히 퇴근잘하구 잘씻구 집도 잘치우고 잘자고요 일적으로도 문제일으킨적 없구요 근데 사석에서 술 취하게 먹고 집에오면 너무 쓸쓸해서 남자 찾게되고 것도 안되면 친구붙잡고 그냥 스몰톡이라두 하고싶어지고 막그래요ㅠ 물론 겁대가리가 잇어서 집에 함부로 남자들인다거나 밖에 쫄래쫄래 나가서 모르는 남자들 막 만나고(원나잇?) 이런건 절대안하고 있긴한데 어릴때 전혀 외로움 모르고살다가 나이먹고 철없어지는거보니 혹시나 나중에 저런행동 하게되려나 싶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그래요ㅠㅠ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