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그러네요...ㅎ 요즘 가뜩이나 일없어서 힘든데 당연히 내가 힘들다한들 누가 이해해줄거며 세상 무너진것같고 준비 다해놓고 울어서 화장다 지워지고 왜이렇게 된건지 스스로 자책하기만 급급하고 죽자니 저만 바라보는 애기가 눈에 밟히고 우니까 와서 무릎에 안기네요.. 진짜 죽을만큼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막막하기만하고 눈물만나요....
버블 1
· 23.11.29. 17:50
언니 좋은날 꼭 올거에요 힘내란말이 아무런 도움도 안되겠지만.. 해뜨기 직전이 제일 어두운거라 그랬어요 애기보며 조금만 더 힘내봐요언니.. 저도 이 삶에 익숙해져서 죽지못해 사는중이지만 조금이라도 잘될거라는 희망가지며 사니까 살아지더라구요
글쓴버블
· 23.11.29. 18:22
엄마 위암수술하시고 우리집도 힘든데 진짜 제가 이기적이게도 자살할생각하고 너무 힘들어서 집에 손벌려서 급한불은 껏어요... 전 정말 죽어도 다리 못뻗고 죽을 불효녀에요...
버블 2
· 23.11.29. 18:13
휴..저두요ㅠ 빚땜시 나갈 돈은 매달 겁나 많고 전처럼 손들도 없어서 벌이도 쉬원찮고 나이도 마니 먹어서 체력도 안되고 현실은 시궁창인데 억텐올려 웃으면서 손놈들 비위맞추는것도 너무 힘드네요ㅠ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들어요..힘내요 언니 살다보면 우리한테도 좋은 날들이 올거에요!!
글쓴버블
· 23.11.29. 18:27
네 언니 저도 내일 부턴 미친년처럼 웃고 일해야힐거같아요... 이제 진짜 앞뒤가릴게 없네요..
버블 3
· 23.11.29. 21:10
집안에 환자 한명 있으면 어쩔수없이 가족전체가 힘들어지는게 당연해요.. 요즘 위암은 희망이 있는 암에 속하니 병원치료 외에도 자연식이며 해외 국내 가릴것없이 보조제들 많이 알아보시고 해드릴수 있는거 최대한 해드려요 언니..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강쥐아가들.. 우는거 귀신같이 알아요ㅠㅠ 아가들은 사람아가처럼 전부 자기탓응 한대요.. 아가와 언니 자신을 생각해서라도 너무 나쁜쪽으로 생각 안하심 좋겠어요
버블 3
· 23.11.29. 21:12
빚 규모가 얼마나 될까요 언니.. 너무 힘들고 앞이 안보이실 정도인가요.. 저도 경험자라 남일같지 않아요
버블 4
· 23.11.29. 22:38
언니 지금 버티면 괜찮아질 날이 꼭올거예요.. 애기있고 어머니 수술하셨다하니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지.... 언니 모르지만 꼭 잘되길 간절하게 빌어요
버블 5
· 23.11.30. 15:46
저도 막막하고 우울증 약먹고 있고 죽고 싶은데ㅜㅜ 댕댕이 때문에 버티고 있어요ㅠㅠㅠ 언니도 힘내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