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사람의 사고방식은 누군가 나한테 사소하게라도 실언, 실례를 했을때 그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으려고 한다는 것임 자기객관화를 해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보완하는 건 좋은데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분명히 누구한테나 있는데 필요 이상으로 신경쓰고 자책하다보면 더 자존감이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됨 내가 상처 받았던 일들이 어쩌면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상대의 문제일 수도 있고 상황적으로 불가피하고 불운해서 그럴 수 있다는걸 염두에 두기 그리고 사실 신경쓸 가치조차 없는 일도 많은데 그런 일에 정신력을 낭비하지 말기 불행 중 다행인 것(긍정적인 면), 미래지향적인 생각하기 뒤도 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옆도 보지말기 오로지 내가 해야할 것, 할 수 있는 것 생각하기 이것도 습관임 나에게 2021년은 가치도 없는 일에 신경쓰고 위태로웠던 자존감이 무너져서 손해를 봤던 해였다 물론 당시엔 힘들고 무력했겠지만 그럴때일수록 더 실속을 차릴 필요가 있었다 지나고보니 내 아까운 정신과 시간만 허비하고 그 어떤 보상도 남아있지를 않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