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4살때 귀신보고 24살까지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고 살았는데 (사채빚 우울증 자살시도 5번하고 정신병원 입원까지 했음) 24살 연말에 진짜 울며겨자먹기로 무당집 갔다가 외가쪽이 아가씨 장사랑 조폭 생활땜에 그 업보빔이 저한테 온거라고 무당돼야한다고 신병이 이렇게 온거라고 누름굿 했거든요 1000만원 정도 깨졌는데 진짜 신기하게 그 뒤로 우울증 약만 먹어도 다 토하고 약 없이 싹 완치되고 가위도 안눌리고 지금은 빚도 천천히 다 갚아서 사람됨 저는 누름굿 가능했던게 친가쪽 제일큰아빠 8살때 할머니한테 맞아서 돌아가신 아무도 모르는 고모가 저 외가쪽 귀신한테 지켜준거랬어요 14살때 본 귀신도 그 고모랬구요 그래서 살풀이굿이랑 누름굿 가능했던거래요 돌아가신 고모 있던것도 저희 아빠도 모르고 큰아빠만 알았던거고 외갓집 조폭 아가씨 장사도 엄마만 알고있었던건데 이거 듣고 집 전체 난리남 어떻게 안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