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 당할뻔했어요
영업진이 아가씨 앉히고 손이랑 같이 술 마시는 방이었는데
한시간 연장할때마다 선불받더라구요
근데 계산하니까 손님 계좌에 진짜 10만원 남아잇엇어요
물론 다른 계좌 잇을 수 잇는데…
그때부터 말은 조곤조곤하는데 생떼를 부리더라구요
영업진한테 네가 돈 내라면서 너는 그래서 안된다고 고름 ㅈㄴ 짜더니 저한테 4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돈다쓴 사람이 발악하는 느낌이라 제가 주겠다 햇거든요
진짜 주고 방 빨리 나오고 싶엇어요
그러다 영업진 먼저 나갓는데
이 ㅅㄲ가 제 팬티 속으로 손 넣어서 만지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빠 왜 그래 하면서 좋게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제 목소리가 커져서 디제이 언니가 들어와줬어요
그때는 또 가만히 잇더라구요
그냥 터치 심한 진상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제 목을 팔로 감고 또 팬티 안으로 손 넣더라구요
제가 반항하니까 팔에 힘줘서 제 목을 졸라서 ㅈㄴ 무서웟어요
그때부터 저 소리 존나 지르고
제가 팔뻗어서 제 핸드폰 들었는데 이 ㅅㄲ가 가져가더라구요
나중에는 저도 ㅈㄴ 열받아서 “이러니까 좋냐”면서 두손으로 이 ㅅㄲ 머리 쥐어 뜯었어요
그러니까 좋다고 하더라고요 미친 ㅅㄲ가
계속 그러다 제가 그냥 힘풀고 몸 틀어서 테이블 밑쪽으로 빠져나왔어요
복도에 있는 웨이터한테 말하고 울면서 빈방 들어갔는데
무력쓰는 사람은 첨봐서 너무 놀라고 한편으로는 이만하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술 조금만 더 마셨으면 속절없이 당했을거 같아요ㅜㅜ
담당이 와서 사과하고 저희 담당이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핸드폰으로 이 ㅅㄲ 머리 안찍은게 후회되네요
맘같아선 신고하고 싶은데 제가 일 처음 시작할때 비슷한 일로 손님 신고한 적 잇는데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 떴거든요ㅜ
지금 생각하니까 잔으로 뚝배기라도 깰 걸 너무 빡치네요
몇개월 만에 출근한건데 이런 일 생기니까 출근하기가 겁나네요
진짜 술 꽐라됏으면 ㄱㄱ당햇을 거 같아요
언니들은 이런 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