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촌이 넓게보면 배달비 붙이면서
그동안 배달못하던 다른 음식점들도 배달비받아가며 장사하면서
배달업이 활성화된건 맞아요
음식장사 고가음식 아닌이상 마진율 비슷해요
음식값에서 30프로정도 남겨먹는데 프랜차이즈는 더 적어요
여기서 배민수수료 십프로빠지고요
포장비도 은근많이나가고요
배달비까지 가게부담으로 하면 사실 남는거 없거든요
그래서 그전엔 배민입점업체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어요
예를들면
10000원짜리 팔아서
원가빼고 인건비빼고 가게월세관리비 등등 빼면
삼사천원 남는데 배민광고비,수수료1000원 빼면 2000원남죠
포장비 포장용기 비닐 수저등등 오백원~700원(업종마다 다른데 한식은 마니커요ㅠ)
요즘 리뷰이벤트서비스 있죠 그거원가 오백원~천원이라쳐도
만원팔아 천원~이천원남기는거에요
여기에 배달대행비 기본료 삼천원 가게올부담하면 적자죠
그래서 배민입점 안하던 업체들
교촌이 배달비받기 시작하고
다른업체들도 배달비 받게 되면서 많이들 들어왔어요
대행비 삼천원~사천원인데
보통 소비자부담 2천원하고 가게에서 나머지 부담하는거에요
소비자입장에선 집에서 좀더 편하게 다양한음식 초이스할수있게 된거니깐
배달비가 싫은 언니들은 배민오더도 있으니 직접가서 사드시면되고
배달비받아서 자영업자들 떼돈버는거 아니니ㅠㅜ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예전에는 배달비안받고도 장사 잘했자나 하시는언니들ㅠㅜ
예전보다 식재료값이 두배세배 올랐다는거도 알아주세요
배달비받아서 떼돈버는거아니고
배달비 가게에서 먹는거 아니구 대행비로 나가는거에요
대부분의 배달집들 최소마진으로 하루 열두시간씩 일하고
본인 인건비정도 가져가면서 장사하는 분들이에요 남의집 일하는거보다는 그래도 내가게 하는게 낫지 하는 생각으로요
그래도 상위 1,2등집들은 많이 벌어요
그래서 배달비무료도하고 천원도 하고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