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강아지 데리고왔는데 강아지를 제 불찰로 다치게 해서 입원중이에요ㅠ 원래 강아지랑 같이 본집내려가려고 했어서 못간다고 연락드리니 우냐면서 애기 아픈거보다 난 딸이 속상해하는게 더 마음아프다고 위로금으로 백만원 보내줬어요ㅠㅠ 수술비 마니나온거 알고요ㅠㅠ 돈 보내지말라했더니 위로금이라네요 그리고 저..내년에 돈모아서 가게 하나할건데 엄마가 돈 5천정도는 보태준다고 하는데 하지말라했더니 니가 부담스러우면 너 필요한금액 말하라네요 예전에 저 치질수술할때도 별거아닌 수술인데 아침 첫차 타고 올라오시고 엄마 없으면 전 어떻게살죠 벌써부터 너무 무서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