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이어도 언냐한탠 큰돈이라서 혹 할 순 있어요 저도 철 없이 성형하고 싶어서 글케 큰 수술도 아닌데 부모님 반대로 몰래 출근했거든요. 첨에는 이거 딱 벌고 털자 하는데 사람 욕심이 맘대로 되나요 짧은 시간에 큰돈을 얻게되니 언니들 말대로 금전감각 개쳐 무너지고 멘탈도 많이 갈려서 돈도 못모으고 쓸데없는데 다 쓰고 술맨날먹으니 건강 파부 다 상하고 ㅠ
낮에 본 진상들이랑은 차원다르게 별에별 진상미친놈도 많고 손진상 걸리면 터치나 성추행 이런것도 순간적으로 당해버려서 각오도 단단히 해야해요. 초이스 안되서 꽁치는날도 있고 뭐 하도 다양하게 매일매일 달라서 안정적이지 않아요 게다가 요즘 손질도 안좋은 뿐더러 경기 안좋고 줄어드는추세에요.
뭐 직접 해봐야 깨달아서 체험삼아 차라리 함 가보라 하고 싶은데 많이 버는만큼 쉽지 않은 길이라 다들 일케 조언해주시는 걸꺼에요. 꼭 하려거든 낮일은 하면서 투잡으로 몇번 찍먹해보시고 다른 알바도 여럿 알아봐요. 지금이야 혹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후회하죠. 제 지인이엮음 도시락싸서 말리러 댕겼을듯 하네요 꿈이 있으시다면 힘들어도 차라리 그것에 몰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