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이요.
저도 최근에 나쁜일 겪고 똑같이 느껴봣거든요
당한 사람만 병신이고요 당한 사람한테, 피해 입은 사람한테 이유를 찾아요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피해사실이라도 호소한건데 돌아오는건 결국 내 탓
결론적으로 하고싶은말=그런 선택을 한 내 탓 이다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이거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아 이거 내 잘못이 아니였구나를 깨닫기 전까지
제 자신한테서 계속 문제를 찾았어요
대체 나한테만 이러는 이유가 뭐지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러는걸까
뭐 설사 나를 괴롭게 한 인간들이 생각한 이유가 따로 있을지언정
저는 잘못 걸린것 뿐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제 잘못은 1도 없어요
근데 굳이 굳이 하나 찾자면 그런 선택을 해서
그런 일을 당한 제 어리석음이 잘못..이라고 말할수는 있겠네요
뼈 저리게 후회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