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싹하고 가족들 생각하면서 버텼어요ㅜ 위에 언니처럼 아무 생각없이 출근도 ㄱㅊ은 거 같아요
버블 3
· 24.11.3. 03:53
그냥 계속 하루종일 울었었는데 눈아프고 두통생김..걍 푹쉬어요 일안가구ㅠ
버블 4
· 24.11.3. 03:54
날 웃게해주는 정말 사소한 것들을 복기하면서 스스로에게 해줘요! 그냥 오늘하루는 괜찮으니 푹쉬고 맛있는거 먹고 좋아하던 노래도 듣고요 하루종일 정색해있다가도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피식 웃다보면 그걸로 기분이 다 풀릴때도 있더라구요 죽는건 언제든지 할수있고 언젠간 모두 죽지만 살아있을 동안은 스스로를 위한 최선을 다해줄수 있잖아요 민희진 마인드로 내가 왜죽어 외치면서 언니가 하고싶은거 잔뜩 할수 있게끔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버블 5
· 24.11.3. 04:15
@버블 4
너무 따뜻하다..지나가다 댓글보고 힐링받고가요..
버블 4
· 24.11.3. 04:39
@버블 5 저도 어릴때부터 우울증 심했었는데 성인되고 혼자 상경해서 살다보니 진짜 살 의미자체가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계속 스스로를 끌어올려주는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 넘어져도 일어나는 법을 터득하니까 이제는 우울하지 않아요 저도 그 힘듦을 알아서 이렇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오지랖이었네요 ㅎㅎ 다들 힘냅시다
버블 6
· 24.11.3. 04:18
술마시면서 풀어요..그러다가 울기도하고
버블 7
· 24.11.3. 04:28
더 불행한 사람들 생각해요
진짜 너무힘들어서 뒤질것같을때 - 익명 커뮤니티
진짜 너무힘들어서 뒤질것같을때
다들 어떻게 버티셨어요? 한계왔을때요 진짜 지쳐서 인생 다이하고싶을때말이에요 제가너무불쌍해서 이제 도망가게 해주고싶어요 이생에서 진짜 태어나서 단 한번도 행복하게 못해준 나한테 내가너무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