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든 연애든저랑 헤어지면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왠 근자감이냐 할 수 있는데 일종의 징크스에요.
최근까지 4번의 이별을 했는데 4명 다 문제 생겼어요.
이별기준은 저도 좀 상대방을 많이 좋아했던 관계일 때에요.
1. 소방관남친. 나랑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음주운전하다가 (원래 술 자체를 안마셨던 남자였는데) 차로 공공기물 들이받고 3개월 정직, 서울에서 경주로 좌천당함.
2. 지명분. 헤어지고 한달뒤에 2기 암걸려서 쓰러짐
3. 지명분. 헤어지고 한달뒤에 사망 (뇌출혈)
4. 젊은 지명. 헤어지고 음주운전 하다가 지하철 입구 들이받고 포르쉐 개박살남. 면허 취소. (나랑 만날 땐 음주운전 한 적이 없었음...)
헤어지는 이유는 현실적인 이유(결혼, 부적절한 관계 정리 등)로 잘라내는 편이에요.
지금 지명 한 분이랑 엄청 푹 빠졌는데
지난주엔 서로 좋아서 일주일 내내봤거든요.
속으로 계속 생각해요...
이 사람도 위험해지겠군...
교통사고? 건강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