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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일 23:11
언니들 저 잡귀 부를뻔 했어요 - 익명 커뮤니티
언니들 저 잡귀 부를뻔 했어요
얼마전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평생 효도 한번 못해보고
여러모로 맘이 쓰여서 집에서 가끔 기도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액자에 사진 넣어서 세워둠
국화꽃 '조화'로 올려둠
물 그릇 올려둠
촛불 켜둠
그냥 어디서 본거 다 올려두고 기도했어요
아빠 편하게 쉬시라고
그리고 어제 고모 우리집 왔다가 기겁함
(평소 절 많이 다니심)
당장 다 치우라고 니 아빠가 아니라 온갖 잡귀 부르는 짓이래요
큰일날뻔...
버블 1
· 4월 2일 23:13
그거한다고 별일안일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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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4월 3일 02:25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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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4월 3일 02:51
음 아빠 사진 올리는데 왜 잡귀가 오죠?
아버지가 지켜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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