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작품 빼고는 사실상 졸업인 상태에요. 이제 복학하고 졸업작품 하려는데 어린애들+공대라서 특히 남자애들 너무 의욕이 넘치네요.. 제가 조장이라 버스도 못타고 준비하고 있는데 돈 생각하면 열정페이 무보수니깐 너무 화나고 답답해요 ㅠㅠ 그냥 학기 시작전에 조장 포기한다고 선언할지 아니면 제 파트 외주맡기고 돈벌이에 집중할지 고민되네요. 원래 학교에서 성실이였는데 이 일하면서 선배/동기들이랑 같이 준비하던 프로젝트도 다 포기하고 다 멀어지고 취준 막막하네요...ㅜㅜ
버블 1
· 25.02.13. 12:52
화류병행이면 또래보다 경제적 여유 있지아나여?
글쓴버블
· 25.02.13. 12:53
@버블 1 그쳐 그냥 돈 쥐어주고 외주 맡기려 하는데 외주도 다 회사단위지 저같이 그냥 개인으로 맡기는 곳 없더라구여 이거 알아보는것도 막막하네여 ㅋㅋ 제가 원래 진짜 돈없이 절약하는 취준생으로 살다가 몇개월 화류 전업해서 연락 두절됐어요
버블 1
· 25.02.13. 12:55
@글쓴버블 꿈확실하면 그걸 따라가는게 맞아요
버블 2
· 25.02.13. 13:02
저도 취준이제 시작하는 대딩인데 막막해요 ㅜㅜ 본가까지 살아서 그냥 일은 한달에 6번정도 1부퇴근하면서 나가는데 월수입 300정도로 유지하면서 일해여 거기에 추가로 배팅들어오는거 가끔 받으면서 일해야 취준에 들어가는 돈이랑 생활비 겨우 맞춰지고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