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하셨어요 언니 저는 고등학생 때 신호등에 죽은 아기고양이 지나치고간게 가끔 계속 생각나요ㅜ 교복이라도 벗어서 옮겨줄걸 죽은생명 잡을 용기가 안나서ㅠ
버블 5
· 22.06.12. 13:09
애기 길생활하다 마지막길 언니덕에 잠깐이나마 호사누렸네요ㅠ 고양이별에 도착했길 .. 마음 따뜻한 천사언니네요
버블 7
· 22.06.13. 01:34
고양이별이뭐에요??
버블 1
· 22.06.13. 02:00
하늘나라갔어 이런거요
버블 15
· 22.06.13. 02:11
ㄷㄷ.. 고앵쓰의 명복을 빕니다..
버블 6
· 22.06.12. 13:16
에고.....불쌍해라...
버블 7
· 22.06.12. 13:24
아가 그대로 방치되면 고통속에서 더 힘들거 언니가 잘 보내주신걸꺼에요 언니 고마워요 저 작은 생명이 얼마나 아팠을고...ㅜㅜㅜㅜㅜㅜ 인간혐오시대에 드문드문 언니같은 사람 계셔서 ㅠㅠ 언니가 대신 죄책감 갖지 말아요 차로 친새끼 어떻게든 천벌받을거에요 언니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아깽이도 하늘에서 잘 뛰어놀꺼에요
버블 3
· 22.06.12. 13:38
언니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좋은일 하셨네요 덕분에 마지막이라도 외롭지않게 갔을꺼에요
버블 8
· 22.06.12. 14:59
언니가 아니었음 차가운 길에서 그렇게 죽거나 또 다른 차에 치이거나 마지막길이 더 슬펐을거에요. 고양이는 마지막 가는길 아프고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그길 언니 품속에 있었고 마지막 길 유기되듯 가지 않아서.. 야옹아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지내길 바란다.. 언니도 마음 잘 추스리시구요.
버블 7
· 22.06.12. 16:00
아가 힘들었겠다 짧은 생 고생했어 다음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꼭 좋은 주인 만나길
버블 9
· 22.06.12. 16:01
흑.. 다시 읽어도 슬퍼요 맴찢...
버블 10
· 22.06.12. 16:31
에휴 애기 얼마나 아팠을지..애기 털색깔보니 길생활도 엄청 힘들었을듯 ..애기 표정이 너무 맘아프네요 이쁜 삼색 애기야.. 비록 힘들고 짧은 생이였지만 부디 하늘나라가서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바래ㅠㅠ
버블 11
· 22.06.12. 22:05
차타고 가다가 로드킬당한 냥이 본적 있었는데 내려서 갓길언덕에 놔줬거든요..차가 밟고 가는것보단 나을것같았는데 아직도 꽁꽁 얼은채로 눈뜨고 별간 야옹이 얼굴이 안잊혀져요 다음생엔 행복하게 안전하게 살거라ㅜㅜ휴 언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