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주 세잔도 못 마시던 사람이구요이전에는 몇잔 마시면 금방 취하고 다음날 몸이 힘들어서 이틀은 앓아누워서 쉬어야 회복되는 그정도였어요요즘 갑자기 이유없이 소주 세병은 먹더라고요몸은 힘든데 정신이 하나도 안취했다고 해야하나..말로 설명 하기 힘든데 술찌였던 제가 이제서야 안취함?을 느끼게되니까 적응이좀 안되네요… 다음날 숙취도 덜하고 그냥 몇시간 자다깨서 해장하면 끝이에요사람이 이럴수도 있는거죠? 체질은 십년에 한번씩 바뀔수도 있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또 체질은 타고나는거라 안바뀐다고도 들어서 ㅜㅜ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술 잘먹게 갑자기 바뀌었나봐요..빈속에 아무것도 안먹고 술 때려부어도 안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