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분명 잘못한건 명백하고 그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겠지만 저도 사람들 비난, 악플이 솔직히 도가 넘었다고 생각해요. 떳떳하지 못하고, 잘나지 못한 집안에 어떻게든 돈 많이 벌고싶어서 이러고 살다보니까 프리지아에 조금 이입되는거도 사실임.
객관적으로 봐도 멍석말이해서 오지게 패는 느낌에(별 관심없던 사람들도 그냥 패니까 와서 같이 패는듯. 어리고 예뻐서 화풀이용으로) 하다하다 부모보고 대놓고 창녀창남이라고 하질않나.. 전국민이 가족 신상까지 들먹이다니 ㅠ 논란부터 비판 비난방식까지 요즘 시대의 더러운 한 단면을 보고 있는거죠. 너무 씁쓸합니다. 프리지아도 엇나가지 않고 반성하는 시간갖고 사람들도 좀 진정하고..시간지나 잘 해결됐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