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아삐 밑에서 유년시절 보내고 청소년-성인 기간동안 아빠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아빠 모습을 갖추고 든든한 사람이 이상형이였어요6년전에 만난 남친은 제 이상형에 부합한 성격과 능력을 갖췄고 지금도 남자친구는 사람으로써 배울점많고 지금도 변함없이 아껴줘요그래서 남친 사업이 기울자마자 명의로 5천만원 대츨받아 빌려줬어요남친은 지금 빚 갚는다고 아등바등하고있는데 제 나이가 결혼적령기고 결혼한 주위 친구들 보니 현실이 보여요나이차이도 나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람이랑 이어가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지금 헤어지는게 맞는것같은데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버블 1
· 23.06.29. 02:08
현실을 사세요 언니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아요 게다가 그게 남자문제면 더더욱.....더더더더더더욱 부질없습니다
버블 3
· 23.07.1. 16:58
2..
버블 2
· 23.06.29. 02:42
빌려준거 다시 받을 생각은 없으세요? ㅠ 언니갸 지나차게 착해요..
버블 3
· 23.06.29. 03:04
안받을 각오하고 빌려주신건가요…? 현실에 살라는 말 잘 새겨들으셔야 할거 같아요
저도 아빠같은 사람을? 나이많고 듬직한? 사람 좋아했는데 오은영 책 읽었는데 그건 사랑이 어니고 결핍이래요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어릴때 결핍으로 아빠같은 사람 찾지말고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아빠가 되는건 아니니깐요ㅜ
버블 4
· 23.06.29. 10:01
남자는 아무리 힘들어도 여자한테 손벌리진 않아요 못받을 생각하고 빌려주신거 맞져? 돈받고 헤어지면 다행 이게 현실이겠네요 돈달라하세요 받아내기까지 밑바닥 안보심 다행이고 그 과정중에 헤어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