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지기 젤친한친구가 담달에 결혼하는데 정말 가족같이 친한 친구라 그친구 남자친구랑도 친해서 두사람 드레스나 한복도 제가 다 골라주고 그러는 사이였어요 그리고 두사람 진짜 순수 하고 술담배도 안해서 만날때마다 동숲 주민같아서 힐링받아 왔거든요 근데 어제 갑자기 손님으로 친구남친이 온거에여ㅠ 회사 접대도 아니고 회사 형들이랑 놀러왔던데 형 축하할일 있어서 처음 와본거래요 근데 못믿겠고..친구 임신중인데 놀러왔다는게 대충격 언니들은 친구한테 말해줄것같아요? 아니면 비밀지켜줄것같아요??? 앞으로도 평생 볼 사이인데 친구남친이랑 둘만의 비밀 생긴것도 찝찝하고 말해도 어차피 결혼은 진행할텐데 친구 임신 초기라 충격받을까봐 고민..둘다 까진애들이였다면 이런 고민도 안했을텐데 넘 착한 내 가족같은 친구일이라.....잠 한숨도 못잤어요 지금 ㅠㅠㅠ;; +친구는 저 일하는거 알긴하는데 그냥 드라마에 나오는 칵테일파는 모던바인줄 알아요 화밍아웃되는것도 문제긴함
손님으로 친구 예비남편왔는데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09.15. 03:00
에휴 씨발ㅋㅋㅋㅋㅋㅋ 좆달린새끼들 다 ㅂㅅ인거 똑같지 뭐 난 절대 남자 안만나고 평생 남자없이 혼자살아야지 ㅆㅂ
글쓴버블
· 25.09.15. 03:02
@버블 1 저도 이마인드였다가 친구 커플보면서 평범하고 예쁜 사랑 꿈꿨다가 파사삭 깨짐.....머리아프다 진짜
버블 2
· 25.09.15. 03:01
ㅅㅂ ㅈ같긴한데 비밀로할듯
글쓴버블
· 25.09.15. 03:05
@버블 2 네..비밀로 하려구여ㅠㅠㅠ
버블 3
· 25.09.15. 03:01
말해봤자 전형적인 망한 기혼 한녀 루트인 “남친이 다시는 안그런다니까 용서하기로했어ㅠㅠ”란 말이나 언니 원망밖에 못들음.알려주지마세요 걍.
버블 1
· 25.09.15. 03:02
@버블 3 ㅇㅈ 맞긴하다 에휴 난 진짜 절대 남자안만나야지 개병신새끼들 만나주면 지가 뭐라도 돠는줄알도ㅠ자아비대해져서 쳐나대기나하고 ㅉ
글쓴버블
· 25.09.15. 03:04
@버블 3 100퍼 이럴듯해요...그냥 만날때 불편하고 말아야겠죠? 미치겐네ㅠㅠㅠ 기억삭제하고싶다 지금 드는생각이 나중에 친구남친이 제발저린다고 먼저 불어서 저만 나쁜년될것같기도 하네여 에휴 내팔자야
버블 4
· 25.09.15. 03:02
말하지마세요 언니만 ㅂㅅ됨 임신한 남편 편 들겠죠
글쓴버블
· 25.09.15. 03:05
@버블 4 네에 ㅠㅠ
버블 5
· 25.09.15. 04:02
결국 품고 갈거확실하니 말하지마요 ..
버블 6
· 25.09.15. 05:53
진짜 믿을 놈 하나 읎네요..
버블 7
· 25.09.15. 09:49
임신도 했는데 그냥 넘어갈 거 같아요 자긴 가기 싫었는데 형 따라 어쩔 수 없이 갔다 야부리 털겠죠 남의 이성관계 안 끼어드는 게 심신에 좋아요...
버블 8
· 25.09.15. 12:55
친구남친한텐 이미 화밍된 거 아니에요?
버블 9
· 25.09.16. 20:56
비밀로 하세요 괜치 친구도 잃고 괜히 마음 쓰지 마세요
버블 10
· 25.09.17. 22:27
언니 서로비밀잇어서 앞으로 맘놓고 다닐거같네요 임신하면 뭔호르몬인가때메 낙태결정이쉽지않고 남편감싸는쪽으로 간대요.그래서평생임신안해야함 무조건 여자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