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날 거의 술먹고 밤새서 피곤한데 굳이 밥해주면 고마워해야하는거였군여.. 그럼 저도 반대로 언니 생일때 밤새고 새벽 6시 자는데 집쳐들어가서 갈비찜해주고 안먹으면 집안 깽판쳐도 제가 덜 잘못한건가..그리고 제가 그랬던 이유는 전날부터 쌍욕먹어서 어차피 축하해준다는 ㅡ말도 형식적인거라 생각했어서 그랬어요
버블 7
· 23.03.7. 16:29
2222 언니네언니도 똑같이 밤새고 피곤한데.. 안좋게 집으로 돌아가서 맘이.... 가족이라고 약속 쉽게 생각하는거 진짜 서운해요
버블 6
· 23.03.7. 16:56
답이정해져잇는글같네여..;; 꼭 가족아니더라도 구두약속도약속이고 저렇게해주는언니가있을때가좋은거에요ㅜㅜ 너무기분나빠마시고 언니랑잘풀어요 가족 괜히가족아니잖아용 그렇게쌍욕을하고도챙겨는게가족인뎅
버블 21
· 23.03.9. 18:19
언니 말씀 넘 이뿌게 하신댜요ㅜㅜ
버블 3
· 23.03.7. 16:26
네 글쓴언니가 잘못한거네요 아무리가족이라도 약속은약속이죠 가족이라고 만만해서 약속파토내도된다고 하는건가요
버블 8
· 23.03.7. 16:29
아니 심지어 파토낸것도 아니었어요 ;; 원래 약속이 오전 11시에 밥을 해주는거였고 오후1시에언니도 집돌아가는거였는데 갑자기 자기도 피곤하다고 오전 8시로 바꾼거라니깐요 +거기다가 새벽내내 톡으로 쌍욕들으면서 축하해주러 밥하러 온다는데 저는 그게 뭔 축하냐고 어이없을만 하지않나요
버블 5
· 23.03.7. 16:27
글에 언니잘못이 다나와있네요 가까운사람일수록 더잘해야되는데..
버블 9
· 23.03.7. 16:30
와 가까울수록 더 소중한건데 쓰니언닌 친언니는 뒷전이고 친구들약속만 중요한가봄 저런 친언니둔거 복인데 참;;
버블 10
· 23.03.7. 16:33
222 한달전에 잡은 가족약속이면 최소 그 전후 하루종돈 비워놓든가 술이나 들먹든가 했어야죠 아님 피곤해도 일정다 소화하던가
버블 6
· 23.03.7. 16:35
본문 다 제대로 읽으신거 맞으신가요 저는 반대로 제 친동생이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굳이 찾아가서 억지로 잠깨우고 밥먹이는게 저를 업신여기는거 같은데요;; 저라면 쌍욕까지 하면서 너 인성문제있다고 전날에 계속 톡으로 욕해놓고 오전 8시에 찾아가서 굳이 밥해줄려는게 진심으로 축하하려는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배려했으면 그냥 약속은 조금 미룰수도 있는거죠 심지어 실제로 파토,미룬것도 아니었구요 제가;;
하 아니 고맙죠.. 고마운데 굳이 잠깨우면서 까지 그렇게 축하를 하고싶은게 이해가 안가요 심지어 제가 피곤해보이면 그래 얼굴봣으니 됏다^^밥은 담에 먹던지하자 대신 너 태도는 이러이러한게 문제니 고쳐라 하고 돌아가면될것이지 굳이 집에 신발신고 들어와서 물건들 다 발로차고 화내는게 언니도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전후사정이 있었어요 축하해준다는 사람이 전날부터 당일까지 카톡으로 쌍욕계속해놓고 아침에 찾아가면 웃으면서 그랭 와조서 고마워^^환영하는게 더 싸패아닌가요?ㄷㄷㄷ
버블 8
· 23.03.7. 23:06
2/ㅜㅜ
버블 20
· 23.03.8. 15:19
33 가족이라 절대 언니를 버리지않을거란 틀어지지않을거란 생각으로 안일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버블 9
· 23.03.9. 00:54
4
버블 19
· 23.03.11. 04:14
55555 저런 언니가 있다는게 부럽네요
버블 7
· 23.03.7. 16:36
답정너인데 왜올리싱거... 여기언니들이 무슨말을 해도 그냥 친언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실거같은데
버블 11
· 23.03.7. 16:48
친언니가 제언니였음 좋겠네여 나도잘해줄수있는데
버블 13
· 23.03.7. 17:03
22 2시약속?친구약속?그런거필요없이 언니랑밥먹고 너무고마웠을거같음 그런언니 나한테있었으면 너무 좋았겠다.... 나는 가족없은데
버블 17
· 23.03.9. 18:22
333 저도 저 챙겨주는 가족 있었음 좋겠어요.. 생일이든 말든 아프던말던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좀 가져줬음..
버블 9
· 23.03.7. 16:54
언니입장에서쓴 글인데도 아무도 언니편안드는거보고 느껴지는걱없으신가요
버블 12
· 23.03.7. 17:00
가족이 사랑해주는게 당연한줄 아시네요
버블 8
· 23.03.7. 17:12
2 존나싫당
버블 7
· 23.03.7. 17:13
두분다이상한데 글쓴언니가좀더 잘못한거같긴해요 가족끼리 서로 배려가없네요 저는자매셋인데 저런식으로 서로 행동을 안해서ㅜ 애초에 언니랑 한달전부터 약속이면 지킬것이고 글보니 언니는첨부터 집에 냄비랑 버너없다고 달가워하지않은거같은데 첨부터싫었음 한달전에 괜찮다고 오지말라고 말했을꺼같네요
버블 14
· 23.03.7. 17:53
ㅋㅋㅋㅋㅋ답정너
버블 15
· 23.03.7. 17:59
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ㅠ 글쓴언니랑 친언니라고 하면 친언니가 약간 이렇게 가족에게 잘하는 나! 피곤해도 생일밥까지 해서 동생 먹여주려고 하는 나! 이런 나르시스트적인 느낌? 이 들어요... 한달전 약속 가볍게 생각한건 글쓴언니도 잘한건 없다고 생각은 되는데요.. 굳이굳이 자기도 피곤하고 글쓴언니도 잠자야 하는데 굳이 바리바리 들고 기어이 와서 동생이 자기가 생각한 모습이 아니니까 신발신고 집 들어와서 행패..? 솔직히 언니한테 진짜 잘해주려고 그런게ㅜ아니라 동생에게 잘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데 글쓴언니땜에 자기가 그 행위(생일밥 해주기) 하는데에 차질이 생기니 난동피는? 그런식으로밖에 안보여요... 보통 가족사이라도 상황이 애매하고 그러면 담에 하던가 미루던가 아님 조용히 음식만 두고 가던가 하지 누가 저렇게 하나요.. 마치 친언니분은 언니에게 생일밥 해주는 미션? 도장깨기? 처럼 꼭 이행해야 하는 일로 생각해서 앞뒤상황 가리지 않고ㅠ무조건 하려다 (그래야ㅜ자기 직성이 풀리니까요 글쓴언니의 상태가 중요한게 아님 ㅜ ) 그거 못하게ㅜ되니 난라.. 이렇게 보이는데요 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