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차린지 일년 넘었거든여 근데 자기 바 애들 다 빠져서 좀 도와달래서 나가고 있는데 어제 그 언니랑 친한 병신 손님새끼 와서 제 앞에 있던 손님은 다른 바텐한테 꽂혀 있는데 저랑 놀고 있다고 저랑 있는걸 사진을 처 찍어서 다른 바텐한테 보내겠다고 깝치길래 눈으로 욕 했는데 몇분 지나서 옆에 보니까 진짜 사진을 처 찍으려고 눈치 보면서 폰을 제쪽으로 하고 있길래 진짜 너무 빡쳐서 언니한테 장난하냐고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그냥 장난친거라고 사진 찍으면 내가 가만 안두지 하면서 쌉지랄 하길래 장난 아니였다고 먼저 퇴근 한다니까 이새끼 보낸다고 좀만 더 하자길래 있었는데 끝까지 안버내고 되도않는 사과 하라고 일부러 다 들리게 진짜 내가 무슨 병신도 아니고;; 안그래도 요즘 다이어트 무리하게 하면서 잠도 못자고 술 먹고 해서 컨디션 최악이라 식은땀 개나는데 전기세 아끼려는건지 뭔지 손님들이 덥다해도 에어컨을 26도에 처 맞춰놓고 선풍기만 처 틀고 출근할때마다 땀범벅임;; 근데 일급도 초반에 도와줄때는 바로바로 보내더만 토욜꺼 아직도 안들어왔어여ㅋㅋ 그래놓고 카톡으로는 밥 꼭 챙겨먹으라고 우리애기 걱정 시키지마ㅜㅜ ㅇㅈㄹ 또 월욜 나가는날인데 더이상 안나가는게 맞겠죠 뭐라하고 못나간다 할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