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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1.3. 00:45
돈 벌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 익명 커뮤니티
돈 벌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가난 자격지심은 돈 좀 벌어도 소용없네요..
어렸을 때 가난하게 자라서 인지
남 눈치 많이 보고 예민했던 편인데
오늘 피부과에서 상담받으면서 시술 견적을 뽑는데, 상담실장이 “굳이 안 해도 예쁜데 왜 하려 하세요? 이 시술은 좀 비싸요”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이상하게 가슴에 푹 꽂혔어요.
내가 가난해 보여서 그런 말을 한 걸까?
아니면 정말 필요 없는 시술인데 굳이 돈 아깝게 하지 말라는 뜻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어요...
친구에게 털어놨더니 그건 자격지심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도 병원 가서 ‘비싸다’는 말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면서요.
직원이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어린 시절 환경이 지금의 나에게도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버블 1
· 25.11.3. 00:48
무례하네 ㅋㅋㅋ비싸든적든 내가하겟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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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11.3. 00:50
어떤 시술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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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11.3. 00:52
그런말들어본적이없음 나는 … 딴거추천하고 비싼시술도 묶어서할인해주겟다고권하지 없어보이는거맞거나 ㅈㄴ 무례하고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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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11.3. 00:52
@버블 3
실장이면 이것저것권하는데 ㅈㄴ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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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11.3. 01:09
언니 그거는 그 실장년이 말 좆같이 한거니까 상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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